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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휴가를 마치고 일터로 복귀해야 하는 날.......
나는, 혼자서, 하루 연장을 결정했다.
한국으로는 친구들 3명만 가는걸로 되었다.
친구들은 3일간 정들었던 아이들에게 작별인사를 하였고,
그중, 많이 정들었던 한명은 공항까지 배웅을 하겠다고 한다....그녀의 배웅이 고맙다.
우리는 공항근처 슈퍼볼의 한식당에서 간단한 이른 점심을 했다.
물론, 반주로 소주 2명은 간단히....아주 아주 간단히....원래는 3병 시켰는데...종업원들이 갖다주지 않아 못 마셨다.
친구들을 한국으로 보내고, 난 후, 난 추가로 1명을 더 섭외했다.....할미젖하고는...같이 있기 싫다.
오후 2시가 안된 시간, 새로운 그녀가 왔다.
난 그녀와, 1군으로 나가서 간단히 쇼핑과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후,
저녁엔, 호텔 루프탑으로 놀러갔다. 새로온 그녀와 함께...
혼자라서 아쉬운 밤이지마, 또 다음을 기약해야 하므로....맥주한잔으로 달래고 숙소로 돌아왔다.
드디어 나도 호치민을 떠나는 날 아침이 밝았다.
오전에는 이발소에 간단히 마사지와 면도를 받았다.
점심엔 동생 그리고, 내가 점찍은 예쁜그녀를 불러내어 한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했다.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했다.
저녁엔, 짐을 싸고, 동생이 자주 다니는 가라오케를 갔다.
가라오케는 이번엔 처음이다.
아쉬운 날이므로, 제일 맘에드는 사람으로, 딱 2시간, 같이 보냈다.
룸에서만 2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줄 몰랐다.
드디어 공항이다....나는 일터로....
꿈꾸듯 시간이 흘렀다. 일상으로 일터에서의 삶에 적응하는데 한동안 어려움을 겪을것 같다.
그래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또 새로움 마음으로 일하자.![20190507_195158[1].jpg](files/attach/images/2827600/902/396/057/bd8a1b5b49c66d598a0405e2fdb5526d.jpg)
![20190507_200940[1].jpg](files/attach/images/2827600/902/396/057/48ea2a6dfa9c8a4b3ed1982e7a362d56.jpg)
![20190508_115042[1].jpg](files/attach/images/2827600/902/396/057/25c6e25cce61783e119f4cd1b2b9baed.jpg)
마지막 사진 M플라자 1층에서 커피 마시고 2층 한인식당(대장금이었나?)에서 밥 먹고 3층 루프탑에서 맥주 마신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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