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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2탄] 호치민에서 휴가를...그녀들과 함께 첫째날 둘째날

    업소명
    지역
    동남아
    언니 예명
    방문일

     

    (미리 알려둡니다. 구체적인 지명, 장소, 사람이름, 특정날짜등은 적지 않습니다. 개인 신상이 최대한 드러나지 않도록 합니다.)

     

     

    드디어, 점찍어둔 꼬맹이들을 상봉 했다.

     

    숨겨둔 보물창고를 탈탈 털어서, 예쁘고, 술잘마시고 말이 통하는 사람으로....

     

    마음만 맞으면, 3박4일을 같이 있어야 하기에,

     

    (가격정보=아가씨들은 밀착 1일=250달러 X 3일 합의 하였습니다.)

    (단, 3일을 보장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놀아보고, 맘에 안들면, 다음날 교체 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의사소통이 중요했다. 그리고 태도, 미모, 등의 순으로...

     

    우리는, 4개짜리 큰 방이 있는 집을 구하지 못해서, 2명 2명 나눠서 있어야 했는데....

     

    딱히 사랑의 작대기를 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짝이 지어졌다...누가 뭐라고 한것은 없었지만...그냥 자연스럽게.

     

     

    각자 파트너를 정하고, 우리는 한방으로 모였다.

     

    미리, K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고, 기내면세로 산 술과 마트에서 산 맥주 소주를 곁들여,

     

    본격적인 휴가를 시작했다.

     

     

    친구들은 나가서 노는걸 좋아 하지 않는다.

     

     

    우리는 방에서, 8명이 둘러앉아서, 가이드 동생에게서 뺏어온, 해적선및 주사위를 갖고 게임을 하며, 놀았다.

     

    벌칙으로, 서로에서 양주폭탄 소주폭탄 와인폭탄,

     

    안주는 서로 먹고싶은 사람이 주방에서 만들어서 먹었다...베트남 애들이 만들어준 국수, 계란찜, 친구가 만들어준 김치찌개,

     

    그러고도, 모자라면, 근처 식당에서 배달을 시켰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배달이 잘 되어서, 먹고싶은 음식 안주, 모두 큰 어려움 없이 조달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그녀들과 만난 이후 첫날 둘째날 우리는 아파트 방 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고,

     

    방에서 술먹고 게임하고, 잠만 잤다....믿거나 말거나....

     

    소주가 떨어져서, 기내면세로 산 양주와 동생이 갖고 있는 소주와 바꿔서 먹었다.

     

    동생집 소주가 거덜났다.

     

     

    솔직히 둘째날은, 오후 12시부터 골프가 잡혀 있엇는데....

     

     

    마땅히 입고 갈 옷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 가지 않았다....말도 안되는 이유다.

     

    골프 비용은 선불로 냈는데....그냥 쿨하게 노쇼 했다. 당연히 환불 못 받았다. (1인 = 140달러)

     

    누구하나 골프 못쳤다고 아쉬어 하는 사람 없었다.

     

    그냥 방에서 술을 더 마실 수 있다고 더욱 더 좋아했다....

     

    동생이, 다음부터는 골프 부킹 하지 말라고 잔소리를 늘어 놓았지만...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그래도 난, 친구 한놈 꼬셔서, 둘째날 오후는, 1군으로 나가서

     

    (첫날 파트너가 너무 어려서, 소극적이라서, 체인지 하기로 하고 시간이 비었기 때문에...)

     

    친구를 오랜만에 미용실에 보내서, 머리도 깍고, 

     

    이발소에 가서 면도도 하고,  여행자거리에서 생맥주도 한잔 했다.

     

    딱 3시간이면 충분 했다.

     

     

    남들은 베트남, 호치민에 오면,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간다는데....

     

    우린 그냥 MT온 학생마냥, 콘도 빌려서 노는것처럼....주구장창 방에서 먹고 마시고 잠만 잤다....첫째날 둘째날.

     

     

    다행인것은, 그녀들도 잘 보조를 맞춰서, 싫은 내색없이 잘 놀아줬다는거다....

     

     

    이러다 죽을까 싶어서....

     

    셋째날은 나가 보기로 했다.

     

    짤은 숙소에서 호치민 1군을 바라보며 찍은것 입니다....멀리 하늘이 흐릿한게 비가 올것 같네요.

     

    20190508_171225[1].jpg

     

     

     

     

    댓글5

    DokgoNoinZ
    DokgoNoinZ · 2019.05.23 20:50:52
    좋네요. 괜히 어디나가서 돌아다니기도 귀찮죠
    시듀서
    시듀서 · 2019.05.12 12:43:31

    하루에 베트남 평균월급을 벌어가네요. 그 중에 반은 마담 수수료겠죠? 포주가 돈 버네요.

    사막늑대2
    사막늑대2 · 2019.05.12 12:54:45

    그냥, 직장생활하는 사람의 임금과, 비교하면 안되죠....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죠.

    마담 수수료? 그런건 없습니다.

    처음부터, 소개비로 얼마줬죠.

    밀착가이드비용에서, 마담이 별도로 떼어가는것은 없었습니다.

     

    가고자
    가고자 · 2019.05.12 01:37:16

    예전에 여탑 제휴였던 달* 이용하셨나봐요.

    사막늑대2
    사막늑대2 · 2019.05.12 11:24:22

    아뇨, 개인적으로 아는 분 입니다.

    보통은, 가라오케를 가라고 하고, 가이드를 통해도 가라오케를 가죠.

    해보니 밀착서비스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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