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여탑이 대빵이었는데.. 이젠 춘추전국시대지요 ^^;;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여탑이 그 예전 향수를 느끼기엔 제일 좋은거 같아요. 조건후기방도 있고..
조건을 포함한 문화생활도 어언 10년이 넘어갔고, 그간 각목회피 등 숱한 일을 겪으면서 나름 내공이 있다 생각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신종조건사기를 당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경기 남부권에 서식하다보니 안양으로 적긴 했는데 추후 이 방식이 유행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1. 어플에 20살, 실제 물어봐도 20살, 만나보면 어려보이긴 하지만.. 민증보자하니 99년도 민증 보여줌
→ 전 어려보여서 민증보자 한 케이스인데.. 아래 설명 나오지만 제가 털리고(?)나서 이야기 해주는데
민증보잔소리도 안하고 그냥 들어가는 아저씨들 많다고 함
2. 텔잡고 들어가면 선불을 요구함. 일단 전화기 밑에 둘테니 샤워하고 나서 챙기라고 하면 알았다고 함
3. 잠시 이바구 터는 타이밍에 돈 세보겠다며 세보고 갑자기 브라자 안에 집어넣음.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 샤워하러간다함.
4. 화장실 다녀와서 당당하게 이야기 함. 자기 사실 그나이 아니고, 빚진게 있는데 아저씨랑은 못하겠고 돈도 못돌려주겠다고 함.
5. 이건 그냥 튀는것도 아니고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데.. 다가가서 돈 회수하려 했는데 굼벵이처럼 가슴팍 꽉 쥐고
웅크리더니 자기죽이고 가져가라함
6. 달겨들어서 옷이고 나발이고 찢어발기고 뺏어보려 했는데 무..라고 한게 맘에 걸림 ㄷㄷ
어차피 CCTV도 있을거고..젠장..
7. 어차피 자기 인생 막장이고 자기 몸에 손대면 성매매하려 했다가 안되자 강간할라 했다고 신고한다고 함.
8. 생각해보니 확고한 진술이면 범죄자 되는 이 나라에서 좆될거 같음.
9. 돈은 X같지만 포기. 알겠다. 이런식으로 몇명이나 해먹었냐. 너 머리 존나 좋다 어쩌고 이야기를 털자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자기말고 친구들도 있다함. 각목은 안친다함. 그럼 자기네들도 엮이고 오빠들이 돈 다가져 간다고 함.
차태워서 들어가거나 텔비 카드로 결제했고 사람 착해(?)보이면 돈 추가로 요구함. 대부분 준다함.
이러다 X같은 새끼 만나서 털릴 걱정은 안되냐고 물어보니 봐서 잘생겼거나 무서워보이면 그냥 할때도 있다고 함.
아직까지 X같은 새끼 만난적은 없다고.. 허허..
뭐 이정도 이야기 하다 미안하다. 아저씨(?)랑은 못하겠고 돈도 못준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데, 와 이걸 죽여버릴수도 없고..
뭐랄까 성인이라고 술쳐먹고 나 미성년자라 돈 못내겠소 이런거 당한 업주의 기분이랑 비슷할까요..
여튼..요새 이런거 경기도 남부 중심으로 당하신분들도 꽤 되시는듯한데
특히 안양, 금정 이쪽에서 어려보이면 그냥 뒤돌아서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전 차도 안타고 갔고, 텔비도 현금으로 결제해서 안전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죽자고 달겨드는 슈발것들은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고요.
여튼 무서운 세상입니다. 조심들하시고 안전달림하세요 ㅠㅠ
소중한정보감사합니다~
어차피 그애가 성폭행 우겨봣자 그애 몸에서
하지도 않은 정액 나올리없고 돈은 뺏어도
됫을건데요 그애도 경찰서 가는건 싫을테니까
저도 잠깐 그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죠. 눈 똑바로 뜨고 못준다 했을때 바로 아구창 후릴뻔했습니다만..
전후사정 봤을때.. 그냥 똥밟았다 생각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이럴땐 대책이 없겠네요 ㅠ..위추드립니다.
대부분 당한 얘기 종합해 봄 나이 어린애들이 화근이네요 ㅠㅠ
처음에 보여준 민증을 빼았는다... 전화해서 친구를 부른다. 이게 어디서 장난질이야... 그러면 됩니다.
미성년자인 걸 인지 못하면 죄가 안됩니다. 이 여자가 민증으로 사기쳤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합니까?
신분증 없으면 톡 대화도 증거가 됩니다.
톡 대화에서 무 나이인걸 좋다고 따라갔다면 그냥 포기하시고..아니면 사기죄로 걸면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당시엔 경황도 없었고, 굼벵이처럼 웅크리고 내몸에 손대면 강간죄로 신고한다고 생 지랄 염병떠는데
뭐 어케 못하겠더라고요.
미성년인거 인지하지 못했다해도 앙톡 대화 지워버리면 저도 같이 사라지니 증거도 없어지죠.
그리고 요새 아시잖아요. 요새 여자들 말로만 유죄추정의원칙 적용받는 우라질 대한민국인디
결국 얘가 자폭하면 저만 좆되는거라..그냥 버린셈치고 나왔습니다. 선불은 저도 안주는데 세본다고 지 브라자에 쳐넣을줄
상상도 못했네요.
셋다 아니고요 금정쪽이었습니다만.. 이동하고 다니겠죠. 아마도..
담부턴 돈 안받고 면상에 싸커킥 한대 날리세요.
어차피 신고 못하는건 그년도 마찬가지고
어플로만 연락주고받으면 경찰못잡습니다.
그러게요 더러분 세상 ㅠㅠ 잘생긴건 안되니 몸에 문신좀 하고 다녀야 겠어요
늘 조심해야겠네요
왜 선불을 줍니까?
보통 선불달라는건 전화기 밑에두고 끝나면 가져가라 하거든요. 선불준적은 없어요.
근데 갑자기 세본다고 빼더니 지 브라자에 쳐넣을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깡다구가..ㅡ.ㅡ;;
좋은 교육 자료 입니다..
잘생기면 한다는 말에 맘찟!!
20살이라 혹시나하고 올때 민증가지고 오라했더니
분실해서 재발급중이라하더군요
이상해서 포기했습니다
의심가면 사전에 확인해야합니다
진짜루... 위추 드립니다... 정보 감사요~ 이런 것들 한테 당하지 않기를~
후불이 최선이군요 . 위추드려요
정보감사합니다. 무섭네요 미친것들
하...진짜..ㅜㅜ 위추드립니다..
인천 구월동에서도 비슷한 후기를 본적 있습니다~
전 초보때 레전드옵들이 가르침을 주실때 절대 선불은 안된다고 하셔서
최대한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불을 지급한다는것 저희의 최고 무기(?)를 그냥 버린거라고 교육을 받아서~~
암튼 저도 최근에 각목을 만났지만 위추 꾸우욱 눌러 드립니다~~
20대 초반애들은 정말로 조심해야 함~. 그래서 유부가 편해요 ^^
안타깝네요.
어린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일을 겪을 가능성이 높죠.
저처럼 할줌마 위주로 만나면 안 생기고요.
그리고 후기인가 정보란에 비슷한 사건을 겪은 회원분이 있습니다.
발꼬락님이 인천 주안쪽에서 당했죠.
미리 봤다면 피할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그랬군요.. 정보글은 못봤습니다. 나가기전에 여기서 안양, 20 등으로 검색은 해봤지만..ㅠㅠ
참고로 전 잡식입니다. 어린애들만 좋아하진 않아요..성인이라면 동갑까지 카바합니다..(뚱제외..)
저두 한번 당했는데 인상 쓰면서 " 야 반만 줘라, 반땅하자 " 고 했더니 반 돌려 주더군여 그래서 뒤도 않돌아 보고 나왔습니다
그애는 또 모텔방에서 낚시 하는거 같더 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것들이 지능적이네요.. 더욱 조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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