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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의 일박을 만족스럽지 못하게 보내고,
섭섭한 마음을 붙잡고 공항으로 향하려다,
가기 전 뭐라도 하려고 여탑 검색을 했습니다.
마침 근처에 있는 비엔동 호텔에 젊고 괜찮은 관리사가 나온다는 후기가 있길래 비엔동 호텔로 향했습니다.
후기에는 입장료 290에 팁500 이라고 하던데,
막상 가보니 입장료 790에 팁 800이라네요.
입장료 290은 공용욕실에 창문달린 조그만 방이고,
790은 개별 욕실 달린 VIP룸 입니다.
그거야 이해하는데 팁800 이라.
그럴거면 퀸비를 가지.
그래서 그냥 나오려는데,
실장?정도 되는 아재랑 어찌어찌해서 합의를 봤습니다.
그냥 290짜리 방 입장에,
손대신 입으로 700,
아재 수수료 100.
이렇게 합의 봤습니다.
샤워 후 조그만 방에서 기다리는데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와꾸가 떨어지네요. 그리 젊지도 않고.
그냥 이번 호치민 여행은 망한걸로 하고 마음을 놔버렸습니다.
와꾸가 떨어지는 만큼 마사지는 좀 성의있게 하네요.
약속된 서비스 다 받고 안내받고 나오는 중 다른 아가씨 두 명을 봤는데, 한명은 와꾸가 떨어지고 한명은 좀 와꾸가 괜찮습니다.
섭섭한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과연 다음을 기약해야할지...
비엔동에서는 290(일반룸) + 200만 주고 왔습니다
BJ도 없었다고 하니 별 말 안하더군요
대신 풍투이는 괜찮아서 400 주고 왔습니다
잘로 따서 밖에서 만나는거까지 얘기했는데 일정이 녹록치 않더군요.
풍투이 처자 번호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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