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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요즈음~
간만에 새벽까지 술마시고 뭔가허전해서
민이사님한테 전화..
1시가 채안되었는데 2시가넘어야 한다는말에
마포에서 택시를 잡는데 거의 한시간.
무작정 거래처 팀장과 둘이 택시에 몸을싣고
구로 면세점에 도착.
민이사님 방갑게 맞아주시고
맥주로 목을 축이고있으니
여섯명의 언니들이 출몰~
저는 민이사님 추천언니 앉히고
거래처팀장도 초이스~
이름하여, 여름과 새봄~
어린나이에도 살갑게 잘받아주던 여름이~
은근 귀티나보이는 새봄.
마인드도 좋고 이런저런 얘기들로 1차 마무리.
전투모드 돌입했는데 생각보다 더,
여름이는 마인드가 좋네여~
간만에 맘에드는 언니를 만났네여~
민이사님 담에 또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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