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호기심이 왠숩니다. ㅠ
대구에는 사우나 문화가 있다는 정보를 안지 몇달... 드디어 대구에 갈 일이 생겨 방문해 봅니다.
여러 업소가 있지만 일단 맛보기 차원에서 젤 저렴한 곳으로 선택 했습니다.
주간 목욕비 5500원 내고 들어가니 탕 입구쪽에 이발소 있고 옆에 마사지라고 쓰여있고 커튼으로 가려진 작은 입구가 있네요.
커튼을 열고 들어가니 반바지가 있어서 입고 안쪽으로 커튼을 한개 더 열고 들어가니 할매 둘이 있습니다.
요금을 내라기에 건네주고 간이 칸막이.. (진짜 이동이 가능한 간이 칸막이 입니다.) 로 구분된 침대로 이동해서 뒷판부터 안마
사실 안마라고 하기도 뭐한 수준의 주물주물 ㅠ 맘 같아서는 때려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하고 싶었지만 후기를 위해서 참고 받아봅니다.
10분 정도 뒷판, 뒤집어서 얼굴에 팩 한개 붙여주고 다리 안마 10분 정도.. 그리고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오네요.
그다음은 뭐 설명 안해도 아실테고..
총 시간 30분 이내 가격 3만 5백원... (사우나 5,500원 + 마사지 25,000원)
결론은 9천 5백원 더 보태서 걍 여관 가시는 걸 강추합니다. 마사지라도 시원하면 모를까 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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