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 선배와 마포에서 한 잔 후 역삼동 롤리팝 달렸습니다.
강남역 두 달 만인데 여전하네요. 주변엔 온통 달리러 온 손님과 이를 맞이하는 직원들로 분주합니다.
이리저리 지나다니는 여자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경기가 나쁘다는데 강남 유흥 사정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다소 특이한 어두운 검정 벽면의 꼬불꼬불 복도를 지나 11시 정도에 룸에 입성한 것 같은데
웨이팅과 테이블 정리 관계로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선배와 친하다며 담당초아실장이 바로 초이스 진행했는데 30여명 본 것 같습니다.
와꾸는 중상 정도는 됩니다.
번뜩이는 언니가 하나 있어 택했어야 했는데 한 조 더 보겠다고 했다가 그 언니 다른 방으로 갔다네요.
언니들 마인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제 파트너는 술에 좀 금방 취했네요. 두 번째 방이라고 하더니...
어느 정도 매너만 갖춰주면 터치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취해서 아주 자유롭게 만졌다는.
술 한병 추가하고 연장해서 3시간 정도 논 것 같습니다.
디제이도 불렀는데 쏘쏘 나쁘지않아서 오만원 쥐어줬습니다 ㅎ
2차는 따로 없었습니다.
언니들이 2차 나가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이빨 잘 털면 나가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네요.
베베앙 님 덕분에 후기 잘 읽었습니다.
그럼 즐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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