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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에 다녀온 방콕 워킹걸 사먹는 후기 이제 올려보려 합니다.
맥주 : 110-200 THB
Bar Fine : 500-1000 THB
쇼타임 : 1500 THB (숏타임 협상가능)
롱타임 : 3000 - 6000 THB (호텔에 가는조건 푸잉과 협상가능)
영업시간 : 18:00 - 2:00
주소 : Sukhumvit Soi 4
이건 나나플라자 대략 가격이고, 저는 이번엔 워킹걸, 그러니까 프리랜서 팁을 주로 써보려고 합니다.
특정 업소는 워낙 광고글 / 한인 상대로 커미션 올려서 받는 업소들 / 등 눈탱이 요소도 많기도 하거니와, 꼭 여탑 후기가 아니더라도
유튜버들이나 아프리카 bj들이 워낙 많이 다루니까 워킹Walking스트리트에서 워킹Working걸들 잘 모여있는 거리 + 소소(하지만 한국분들 정말 잘 못 지키는 중요한) Tip
중심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탑 형님들의 화려한 후기들만 보는 눈팅족이었다가 뭐라도 보답하는게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어렵지만 써보겠습니다.
BTS 아속 / MRT 스쿰빗 역 바로 앞에 나오자마자 있으니까 찾아가기는 쉽습니다.
<쏘이 카우보이 >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밤거리. 여기는 방콕 안 다녀오신 분들도 한번은 들어봤을 정도의 거리입니다. 걷다보면 Rio, Shark 등의 노천바들이 있는데
다녀오신 형님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거리 초입 노천바 내지는 펍은 정말 백인 할배들 천지입니다. 그만큼 꿀통 내지는 알짜배기 장소라는 뜻이고 경쟁도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나나프라자 입구 주변부터 이제 워킹걸들 출몰 지역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나호텔 앞에 목적 없이 서있는 여자들은 죄다 워킹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 가신 분들은 "저거 워킹걸 맞나 쟤는 아닌거 아냐?"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나나호텔이라 적혀있는 그 앞에서 서있는 여자들은 그냥 다 워킹걸입니다. 예외없이.
*** 나나호텔 근처 환전소가 좋은 자리목에 떡하니 있는데 여기서 환전하시는 형님은 안 계시죠? 당연히 많이 비쌉니다. 정말 급한 일 아니면 나나호텔 앞 환전소 이용은 삼가시면 조금이라도 아끼실 수 있어요.
쏘이6(쏘이혹)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 골목 안에 있는 펍이 있는데 여기 펍이 2019년 1월 기준으로는 강추 골목입니다. 그리고 쏘이6 골목 쭉 들어가시다 보면
마사지 업소 <아나리자>Analisa 가 나오는데 이 업소는 태국에 빠삭하신 주변 형님들이나 아프리카 BJ들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구글 평점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
저는 11시부터 걸어 다니면서 쇼부보고 다녔는데 12시쯤 되면 정말 쏟아져 나옵니다. 워킹걸들.
<여기서 말씀 꼭 드리고 싶은 팁>
여러 후기들이나 경험담들을 주변에서 들어보면 프리랜서 워킹걸들한테나 케이티비나 가라오케 업소에서도 한국분들이 소위 말하는 눈탱이를 잘 얻어맞는 편입니다.
단순히 이런 눈탱이를 경제적 격차로 그쪽보다 한국이 잘 사니까. 라고만 받아들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서유럽, 미국, 유럽 백인 형님(할배)들이
우리보다 더 비싸게 사먹어야 되거든요. 근데 아닙니다. 같이 어울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인보다 훨씬 빠꼼이에요 ㅋㅋ
그럼 그 이유가 뭘까 저 스스로 생각해봤는데,
인종 차이 : 아니었습니다. 여자애들이랑 얘기 하면 정말 특출나게 와꾸좋은 백인들 빼고는 한국애들을 더 좋아라 합니다. 케이팝이나 케이드라마니 그 영향도 있을거고
같은 아시아인이라 편해서 더 선호한다는 여자애도 있었고, 몸에서 체취가 덜 나서 한국인들 좋아한다고 말한 애도 한명 있었어요 ㅋㅋ
백인 형들보다 한국인들이 더 쉽게 호구잡히는 이유는 바로, 아이스 브레이킹 ice breaking 이라는 Small Talk 문화가 그 핵심이었습니다.
웨스턴 문화에서는 낯선 사람 처음 본 사람들끼리도 적당한 날씨 이야기부터 축제 이야기 등 스몰토크가 일상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걸 영어식 표현으로 하면
아이스 브레이킹이라고 하는데 "어색함을 깰 목적으로 별 시덥잖은 작은 소재의 대화부터 한다"는게 핵심입니다.
백인들은 할배부터 어린 애들까지 이게 몸에 베어있어요. 그래서 워킹걸들 접근해서도 (비록 얼마에 갈거야? 가 목적이지만) 가벼운 이야기나 농담부터 시작합니다.
전 소이혹 거리 처음 갔을 때 워킹걸이랑 흥정 하면서 옆에 스위스 할배가 다른 워킹걸한테 "날씨 오늘 특히 덥다. 아이스크림 먹을래?"부터 시작하는 걸 목격했습니다.
정말 옆에서 들어보면 억지스럽지가 않아요.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스몰토크 한 후 충분히 아이스 브레이킹이 됐다 싶으면 적당히 허리에 손 감고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숏은 얼마에 갈거야/ 내일 아침까지 있을거면 얼마에 할래?
백인들은 물어봅니다.
근데 한국분들은(처음 갔을 때 저 포함) 다짜고짜 가서 "얼마야"부터 물어보죠. 그 차이가 커뮤니케이션에서 꽤나 큰 차이더군요.
방콕 나나플라자는 그 때 그 때 더 괜찮은 플로어나 업장이 시즌마다 달라서 콕 짚어서 얘기해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다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리고,
물론 어차피 다 업소녀/윤락녀들이라 성을 팔 목적으로 나온 여성들이지만, 가격이 정찰돼있어서 협상의 여지가 별로 없는 마마상에게 얼마 주고 데리고 오는 것보다는
워킹걸이랑 쇼부 보면서 나름의 친절함이나 매력 어필해서 협상해서 자유스럽게 데리고 노는 후자를 훨씬 더 선호합니다.
어차피 걔네나 얘네도 다 같은 사람이라 편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대해주면 덜 호구잡고 더 해주려고 하더군요.
결국 다 사람사는 곳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 한마디(보다는 좀 더 하지만 ^^)에 가격도 달라지고 섹스할 때 분위기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스몰토크+아이스브레이킹 한 후 딜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 참! 여탑 정도 들어오실 형님분들이시라면 트렌스 젠더 정도는 알아챌 수 있는 안목은 갖고 계실 거라 생각해서 특별하게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트젠도 워킹걸들 중에 섞여 있어요. 그래도 워킹걸쪽보다는 펍 주변이나 대놓고 지네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아실 수 있을 듯 싶네요. 쉬워요. 알아채기는.
++++ 그리고 저 갔을 때는 2019년 1월이었는데 라자호텔 안쪽 골목에 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여자애들 있던 거 옮겨서 못 보고 왔어요.
아무리 정보 찾고 가도 몇달만 지나면 상호 바뀌어 있고, 사장 바뀌어 있고, 잘 모여있는 골목 바뀌어 있고 하니까 인터넷 정보들은 참고만 하세요.
결국 직접 발로 뛰어서 가면서 분위기 파악 해야 됩니다 ㅎ
맞습니다~~정확한 포인트입니다 수고하셨어여
좋은 글입니다. 워킹걸들 데리고 나가는 비용이랑...혹시 잘때 물건 훔치거나 하진 않나요??
좋은 후기에요.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구경만으로도 좋은곳이지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아직 태국에 갈 기회는 없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밤에 구경 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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