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들을 접견하는건 마치 월요일에 로또를 시작하는 기분과 같다
마치 일주일내내 내가 1등된것 처럼 기분좋은 = 마치 엄청 개안은 언니가 들어와 개흥분되지 않을까?
내 상상이지만
원래는 예명이 없이 그냥 스펙으로 예약을 하고 본 언니이다
내가 워낙 로리필 스탈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범죄를 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시간이 되고 언니의 입장
두둥!!!! 작다 작고 아담하다
마치 더팩트의 은비를 보는 듯한 느낌
둘다 엄청 작고 마른것이 같다
헥헥헥 거리며 언니랑 급하게 인사나누고 급하게 키스 헥헥헥
몸을 꼬옥 안으니 바스러질것 같다
하지만 키스 1차전후 얘기를 나누어보니 이 언니 몸은 작고 말랐어도 말빨이 장난이 아니다
탁구로 치자면 핑퐁을 잘 아는 언니이다 무엇이 농담이고 진담인지 잘 알고 잘 받아친다
이게 정말 20대초 언니의 말빨이란 말인가?
물론 그 덕에 룸 분위기는 밝고 재미졌지만...
장차 이 나라의 높은 자리 공뭔 자리를 노리는 언니라 포부도 당차다
2차 키스 시전..단키 장키 다 잘한다 어썸의 대부분 언니들이 키스를 잘하는것 같다
어떤분의 후기를 보니 키스를 싫어해서 안했다는 것도 있던데...키스방의 기초인 키스를 못했다니
이거 이러다가 언니들에 휘둘려서 놀아나지는 아닐런지
손님노조라도 만들어서 언니가 갑인곳은 대처해 나가야할건 아닐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웃음꽃을 피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원래는 예명이 없었는데 나가면서 물으니 자기 공주라고 지었단다...
그래서 공주란걸 알게되었다
이 언니 맹랑한게 나보고 미션을 주었다
나가면서 실장님 앤 사장님 보고 공주 최고예요 라고 외치랜다
그럼 다음에 더 찐한 키스 해준댄다 했는데 난 수줍은 많은 소년이라 그냥 나올려는 찰라
공주가 뒤 따라 나오며 오빠 할말 있다며 크게 외치고 나가야지
하길래 후다닥 조곤조곤 인사후 나왔다
덩치는 작아도 말빨은 센 언니가 공주다
공주라고 얕잡아봐선 안되겠다
제 후기는 항상
-Only Yeotop-
간만에 독특한 예명의 친구로군요.
저런 예명은 어지간하면 잘 쓰지 않는 편인데....ㅋ
어린 친구가 당돌한데요.. 잼있는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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