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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이였습니다.
친구들과 저녁을 한끼했지만 마음 한구석이 여전히 텅하더군요...
오늘은 아가씨들이 많이 출근했다고 초아실장이 문자도 왔었고해서
셔츠룸 처음가본다는 친구들 두명데리고 한잔하러 갔죠
들어올때부터 이쁜아가씨들이 초이스본다고 서성거리고 있길래 흘깃봤는데
초이스 들어왔으면 하는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복도초이스하면 언니들이 진상으로 볼까봐 이름 안물어보려 했는데
오늘 그언니 아니면 제 생일날 후회될까봐 그냥 한번 붙잡고 이름을 물어보았더니
이름도 어찌 그리 이쁜지 복숭아 숭아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하얀피부에 홍조낀 얼굴이 왜 복숭아 숭아인지 알겠더라구요
오빠랑 놀래? 했더니 언니들 많아서 그런지 착해서 그런지 바로 알겠다고 하더군요
나이스샷 ㅎㅎㅎ
원래 저는 한번 빠지면 다른사람은 안보여서 친구들 초이스 4조가 들어와도 숭아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렇게 다맞추고 숭아가 따라주는 잔에 한두잔 마시고 인사타임을 가지게 됐습니다
오동통한 엉덩이가 제 무릎위에 올라가 있으니 꼴릿꼴릿해져서 민망할정도였습니다
하얀 속살에 가슴도 동그랗고 pinkpink...역시 제촉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후끈한 인사타임이 끝나고 착한 숭아도 한결 제가 편해졌는지 오빠가 좋다며 앵겨있더라구요
노브라의 말캉한 가슴이 제 팔뚝옆에 달라붙어 있으니 술인지 물인지 잘 들어가더라구요
22살의 어린숭아... 말하는걸 들어보니 어린티도 나질 않고 생일 축하 한다며 자기가 제 생일 선물이라며
애교도 떱니다...
한시간 반은 그렇게 아쉽게 끝나고 이대로 끝낼 순 없다 친구들도 연장연장을 외치며 연장했습니다.
두번째 타임은 술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숭아랑 뽀뽀도 했습니다 ㅋㅋㅋㅋ
하...이렇게 착하고 매력적인 언니들 때문에 룸방은 끊을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38번째 생일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초아 실장님이 마무리하고는 차까지 불러주시고 배웅해 주십니다
글 쓰고 있으니 또 가고싶네...
빨무빨자 님 덕분에 후기 잘 읽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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