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낚시를 당했습니다.
한동안 몸도 안좋고 일도 바빠서 손놓고 있었는데..ㅠ.ㅠ
역시~ 보이스톡하고 가는건데.....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한순간 방심했더니....바로 낚시 당하네요.
오늘 오후 3시쯤 스윗톡을 하다가 잡은앤데..
솔직하게 낚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하는걸 보아서는 낚시가 분명합니다.
머튼...스윗톡으로 가까운 거리(1.3 키로 ㅠ.ㅠ)로 잡히길레...
올레~ 하면서 대화를 했는데..
라인 카톡 다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는 보이스톡하고 가는데....그게 안되면 사진인증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얼사를 보내는데 본인도 평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머 저도 걍 물이나 빼볼까 하고 그런 생각에 ㅇㅋ 했습니다.
그래도 인증이 모자른거 같아서
지금 사진을 보내라고 하니 사진을 보내더군요.
그 아시져? 스윗톡에서 바로 찍은 사진은 인증 머시기 나오는거..
근데 것도 의심스러워서 한번 더 손가락 3개로 찍어보내라고 하니까
또 찍어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흠 낚시는 아닌가 보다 싶었죠.
그러다가 페이로 화제를 돌려서....은근쓸쩍 가까워서 빨리 갈테니 텔포로 하자고 했더니
한참 뜸들이다가....토끼냐고 그래서 ㅇㅋ 했죠..
그랬더니 ㅇㅋ 라고 하더군요.
약간 대박의 냄새가 나는데..........문신이 있냐고 묻으니 문신 쪼금 있다네여..헐....
여기서 약간.....꺼려져서...
딱~ 체형이 제가 좋아하는 두분의 사이즈길레...
토스할라고 했는데 다들 바쁘신지 ㅋㅋㅋ
머 그래서 제가 가기로 했습니다.
3시 40분까지 왕십리역 근처에서 보기로 하고 딱~ 20분에 출발해서..
30분에 도착을 했는데-.-.....
근데 가기전에 오냐고 확인하고 머 그래서...
진짜 낚시는 아닐거 생각했습니다.
가상위치로 위치도 찍어보니...그 위치고..
머튼 그래서...딱 도착 했는데..
갑자기 엄마드립이...
엄마가 집에 와서 밖에 못나간다..
이따가 저녁에 보자 -.-......쓰벌.....진작 애기하지...
그래서 여차여차해서.......카톡 아이디를 땄습니다.
니가 잘못한거니....연락처를 달라고 해서..
글구..집에 와서 카톡을 보냈는데..
인사만하고는 갑자기 차단 -.-.
하.............거참.....혹시 보신분 있으시면~ 나머지 후기 작성 부탁드립니다.
저는 낚시 당해서 다신 안갈듯요 ㅋㅋㅋ
이런 나뿐년이있나요.
이런ㅠㅠ 위로드립니다ㅠ
낚시 위추드려요
위추합니다요
이런경우도 있군요,ㅠㅠ
위추드리며, 배우고 갑니다.
요이땅에 당하신듯 하군요
ㅠ.ㅠ
낚시 당하시다니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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