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클럽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요근래 몇개월동안 강아지아빠로살고 또한 일이 바빠져서
달리고 싶었지만 여건상안되 꾹꾹 참다가
저번주 토요일에 간만에 이태원 나들이 다녀왓네요
프로스트 메이드 주로 다녔는데
친구녀석이 오랜만에 비원을 가보자해서 갔는데
들어가는순간 좀 어리둥절했네요
정말 몇년전까지만 해도 미어터지던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ㅅ사람이없네요........
아무래도 프로스트 메이드로 집중적으로 몰려서 아닌가 싶네요
당황스럽지만 일단 취해야 놀기때문에 바에서 바틀하나 시킵니다
저는 왠만하면 테이블 잡지 않아요 왜냐면 돈도 아까운것도 있고
그닥 메리트를 못느껴서 바 바틀로 많이 사먹습니다.
잭다니엘 한병 시키고 빠르게 4잔 연속으로 마셧더니 확옵니다.
스테이지 나가서 춤도 추고 신나게 한시간정도 놀았나
갑자기 술이 확깨길래 안되겟다싶어서 바에서 바카디(75.5도) 한잔 시킵니다(참고로 한번에 훅가서 놀기엔 이게쵝오!)
한잔마시니 속이 타들어갈거같은느낌과 목구녕이 찢어지는 고통이 오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그러고 담배딱 하나 피니 다시 훅갑니다.
이제부터 전투시작합니다.
이래저래 둘러보는데 여자가 별로 없네요 .....
그나마 있는 여자들한테 말도 걸어보고 하는데
다까입니다ㅡㅡ
그러다 친구랑 안되겠다 싶어서 춤이나 추다 가자라는 마음으로
2시간 정도 빡세게 놀고 퇴장 했습니다.
건진것도 없고 사람도 생각보다 너무 없어서 재미도 없었네요ㅡㅡ
5월부터 시간여유가 생겨서 다시 빨빨리 다녀야겟네요
ㅈ재미업는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태원이 진짜 홍대거리 느낌 나버리게 바뀐거 맞는듯요
버닝썬 이후로 요즘 이태원 도 한산 합니다.
근데 요즘 비원은 원래 사람이 없어요.ㅜㅜ
이태원 왜그러는거죠? 저도 평일에 갔다가 개미세끼 한마리 없어서 놀랬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