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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나뜨랑, 베트남

    지역
    동남아

    베트남 여행 12일째, 쫄쫄 굶주려 있다가 출국전날

    호텔서 혼술하고 아우성치는아이들을 방출하기 위해

    밤서리에 나서봅니다. 

    일단 숙소 바로 길건너편에 있는 quoc te 호텔 마사지&카라오케로 가봅니다. 인터넷에 정보들이 있어 대충 750k동-1500k동 정도 예상하고 지갑에 일부러 1200k정도 갖고 나갑니다. 

    입구에 양복입은 남성 몇명을 지나쳐 안내를 받고 5층의 마사지 업소 입구에 도착. 메뉴판을 보니 1200k짜리 하나, 1500k짜리 하나. 입구는 고급스럽네요. 그런데 영어로 해주는 설명을 도저히 알아듣기 힘듭니다. ‘여기 한국이랑 차이가 없다.1000k동에 디스카운트좀 해달라.’ 하니 단칼에 거절. 그냥 나와서 다른곳을 찾아봅니다. 

     

    며칠전 밤에 봐둔 요란한 불빛의 마사지샵이 있었던 곳으로 갑니다. 흔한 길거리 마사지샵인데 위치도 그렇고 느낌이 옵니다. 입구에서부터 남자 호객꾼이 바디마사지를 받으라고 권유합니다. 1시간에 160k동.오케이 외치고 들어가보니 정말로컬 아줌마들뿐입니다. 사물함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고 탈의후 빤스랑 열쇠만 쥐어주고 2층으로 안내합니다. 

    한국에서 자주 가던 붉은 조명의 좁은 건마방 같은 분위기. 

    광대뼈가 도드라진 20대 후반의 처자가 들어와 팬티까지 벗으라고 합니다. 

    마사지 시작도 전에 베이비 마사지까지 받으라고 권유. 가격을 물어보니 800k달랍니다. 이럴바에야 숙소앞 고급스런 quoc te를 갔지 싶어 500k에 전부 해달라고하니 난처해하며 밖에 나갔다 들어오더니 결국 600k에 전부 해주는데 동의. 붐붐(삽입)은 안되고 그걸 원하면 다른 매니져를 불러준답니다. 어짜피 수질도 그렇고 삽입은 내키질 않아 그러자고 하고맘편히 누워 서비스를 받습니다. 짧은 숏팬티에 상의만 탈의하고 터치는 상의까지만 허용하네요. 저도 별로 의욕이 생기질 않아 가만히 있어보니 영 별로입니다. 오랄 2-3분 하더니 바로 쥐고 흔들기. 안되겠다 싶어 일어나 가슴을 좀 빨아주니젛아합니다. 가슴 목 귀 목뒷덜미까지 올라가니 손이 좀 느려지면서 흥분하네요. 그리고 손을 잡고 불알과 귀두를 천천히 애무하도록 유도하니 그 뒤로는 눈빛도 틀려지고 몸을 배배꼬면서 제대로 합니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제대로 즐기다가 방출. 갑자기 사랑한다며 앵겨붙네요. 난 볼일 다보니 얼른 나가고싶은데 ㅋ 10분정도 같지도 않은 마사지를 받으며 엎드려있다가 젖은 팬티 차림으로 내려옵니다. 1층에 앉아 있는언니 4-5명이 일제히 저를 쳐다보는데 오우! 색기 넘치는 젊은 처자가 몇 보입니다. 그중 대빵으로 보이는 나이 많은 여자에게 600k동을 주고 나오니 이젠 정말 마사지가 받고 싶네요. 주위를 둘러보니 비슷한 느낌의 마사지 업소뿐. 그래~ 한번더?! 싶어 지갑을 체크해보니 어랏! 10k짜리 지폐 몇장뿐입니다. 그리곤 아까 업소에서 사물함에 지갑이 든 바지를 벗어두고 올라간게 생각납니다. ㅠ 

    그런데 지갑에 정확히 얼마가 들었었는지 확신이 들지 않아 그냥 5만원 30분짜리 건마 다녀왔다고 생각하고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해주던 아가씨에게 물어보니 한국 중국 관광객이 많고 중국인들에겐 1500k 불러도 척척 준다는군요말도안되게 비싸지는 이유가 있더라는. ㅎㅎ

     

    댓글2

    여행매니어
    여행매니어 · 2019.04.20 20:20:41

    고생하셨습니다

    늑대와함께밤을~
    늑대와함께밤을~ · 2019.04.09 06:23:38
    나짱은 짱깨들이 판치죠
    베트남어로 나 한국인이야라고 말해도
    중국어로 말하던데 꺼져하고 나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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