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 술한잔 마시지 않고 멀똥멀똥한 정신으로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미아리를 찾아갑니다.
친구와 10시쯤 찾아 갔는데 10여년만에 가보는거라 이곳에서 유명한 오딧세이를 찾아갈 생각으로 출발합니다.
그런데 미아리가 간판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여기저기 게시판에 올라온 정보만 보고선 찾아가느라
민망해 죽는줄...ㅋㅋㅋ 월요일 저녁이라 다니는 사람은 없고, 이모들만 불러세우는데 차마 오딧세이 위치는
물어 보기는 어려워서 무작정 걸어다녔네요.
그 와중에 사진의 마을버스 정류장 옆 입구로 들어가니 어떤 이모가 어디 왔냐구 물어보길래 우물쭈물댓더니
먼저 말하네요. 오딧세이가 여기라구...ㅋㅋㅋ
그러면서 담배곽에 꽂아놓은 검은색 오딧세이 명함을 보여주는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네요~ㅎ
사진의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15m 전방 오른쪽 검은색 선팅된 유리문이 있는집이 '오딧세이'였네요.
아가씨 둘이 들어왔는데 풍차는 사양하고 각자 방으로 입성~
소문데로 뒷판과 앞판을 기계적으로 오~래 핡핡핡~ㅋㅋㅋ
이름은 은지라는데 162쯤의 키에 마른체형으로 마인드는 좋지만 그외는 기대 금지...
전 재방문 의사 80%로 오래전 몇 번 다닐때 이런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 좋았습니다.
발까락 까지 핡핡핡은 처음이라 너무 좋았네요. 너무 ㅋㅋㅋㅋ
ps. 근데 여기 진짜 오딧세이 맞겠죠???ㅋㅋㅋ
즐달 축하드립니다~
초희 지금도 있나? 달자도...
초희는 관둔지 한참 됐고
달자는 여전히.... ㅋㅋ
요즘 은미,제이,달자,초희 있는지 궁금하군요 옛날에 개네들이랑 엄청 놀았었는데ㅎㅎ
즐달하셨으면 님이 위너.
오딧세이 후기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어떤 언니들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한산한게 4명정도 홀에 앉아 있더라구요.
고가도로 밑 공영주차장 옆에 있는 버스정류장 바로옆 골목길로 들어가시면 전방 15m 우측에 검은 틴팅된 쇼윈도 집이 오딧세이 인데요.
그 골목을 들어가시면 이모님들 서있으시니 말 걸어오시면 '오딧세이'왔다고 하시면 그 중 오딧세이 이모가 안내해 주실거에요.
가게 바로 앞이라서 그런지 삼삼오오 모여있다가 호객행위 하시니 찾기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여도 곧 철거 ㅠ.ㅠ
사라지기 전에 자주 가봐야 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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