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술 마시는게 겁이 좀 나요.
예전보다 주량이 많이 떨어진 기분이랄까.
필름 짤리는 경우도 자꾸 늘고 숙취도 심해지고.
그런데 여자랑 마시는 술이 그리우면
좀 적당히 조절하면서 달릴만한 곳을 찾다보니 예전에 단골이었던 루이스바로 갑니다.
착석빠인데 초이스도 꽤 볼 수 있고 퍼블릭 정도 생각하시면 됨.
어제는 달림삘이 오길래 정진이한테 지명 출근 확인했더니 안 온다고 하더군요.
1분 고민 후...... 못 먹어도 고~ 때림 -_-;;
꽤 오랜만에 보는 초이스였는데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네요.
루이스 여기가 정말 장점이 문열고 들어오면 언니들 대기석이 그냥 오픈되어 있거든요.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지 않는 손이 제 멱살을 잡아 한 언니에게로 잡아끌더군요.
정말 제 눈에 쏙드는 언니가 앉아 있더라는...
정진이와 인사도 체 나누기 전에 초이스 해버렸네요........
제 뒤로 또 한팀이 들어오는 기척을 느꼈거든요.
옆에 앉혀놓고 보니 이 언니 정말..... 심장이 쫄깃한 느낌이 날 정도?
근 1년동안 화류계+일반인들 중에 본 중에 최고의 와꾸녀... 24살...
약간 트와이스 사나 느낌인데 체구가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
나도 모르게 좀 과음하게 됩디다...
와꾸녀의 살결이 예사롭지 않더니만 푸딩처럼 살살 녹는게...
자꾸만 침 삼키듯 술잔을 들이키다보니...
요새 주량이 예전 같지 않은 것도 잊고 마셨네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주화입마를 경험했습니다.
몸이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가위 눌린 거처럼.
술을 많이 마시기도 했지만 언니한테 기빨린 기분이네요.......
출근도 못하고 꼼짝 없이 누워있다가 점심 지나서 간신히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사우나 갔다 왔더니 이제 좀 살 거 같네요. 라면 하나 더 떼릴라구요...
근데 이노무 술은 왜 또 저녁되니까 슬슬 땡기는 걸까요... 라면 먹다보니 소주 땡기네...
콩고리아 님 후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즐달하세요~
형오실때만큼은 늘 스탠바이해서 모실게요.
010 2127 8900 루이스정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