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하면 메리트..메리트하면 부천이죠..
예전에 찜질방 갔다가 옷장에서 나온 메리트 관광나이트 웨이터의 명함....'고래'
지명 웨이터없이 갔다가 매번 실패하던 기억이 떠올라 '고래'를 맘속에 품고 있었습니다..언젠가 써 먹겠지..
드디어 써 먹을 날이 오네요.
친구들과 같이 가서 우리도 지명 웨이터를 써보자...이번엔 성공할꺼야..
당당히 입구에서 '고래.고래.'외치며 고래를 불렀습니다.
성공하면 좋은 일 있을꺼라구.....
우선 방 잡고 탐색을 합니다. 관광 나이트라서 그런지 다 고만고만 합니다. 어떤 생각으로 왔을지 뻔하죠..
잠시 후 고래가 잡아온 누님들...
아....엄청 들이댑니다..친두들이나 저나 너무 들이대서 적당히 눈치봐서 빠꾸시켰죠..
첫술에 배불를 수 없으니..
방에만 있기 그래서 나가서 탐색을 했는데 눈에 차질 않더라구요.. 적당히 흔들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고래가 월척을 물어왔습니다.
술기가 돌어서 그런지...오..월척입니다.
친구 두놈도 만족하는지 웃음꽃이 만발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좋고 적당한 스킨십도 허용되고..
좀 만더 노력하면 홈런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서로 서로 눈치 보다가 분위기 보고 나가자 했는데 아...놔..이 누님들이 고순지 우리가 찌지린지..
웬 갑자기 밀당..
뭔가 바라는 눈치죠. 그렇다고 넙죽 바칠 수도 없고..적당히 타협을 봤습니다. 나가서 한 잔 더하자고..
날이 날인 만큼 나가서 분위기 좋았고..우선은 연락처 주고 받고 헤어졌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글을 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지명 웨이터 필수, 기본 요금에 +알파가 있어야 뭔가 이뤄진다는 진리..
부천메리트가면 고래를 이용하세요.
메리트 가시면 여자 웨이타 몽실이도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ㅋ
술값 웨이터 팁은 얼마 들었나요?
나이트는 딱 이맛에 갑니다^^
테이블가격과 여자들 나이대와 수질좀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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