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건마 & 신림 벅시
마사지 샘 & 마무리 아가씨 예명 : 민샘 & 하영
요새 왜 이리 맘이 심란하고 집중안되고 뒷목은 뻐근한지 모르겠네요.
어제 오후 책상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사무실에서 쓱 나왔습니다.
춘풍이 불어서 인가봅니다.
뭐 일있으면 연락하겠지하는 정말 위험천만한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2호선을 타고 오랫만에 신림역에 왔습니다.
막상 사무실 무단 이탈을 하고 보니 슬슬 겁이 납니다.
지하철 안에서 이것저것 핑계를 생각해봅니다.
'안경이 고장나서 신림에 싸게 파는 곳이 생각났고
그래서 조금 일찍 나온것이다. 어차피 안경안쓰면 보이지도 않고
일 못본다.' 이런 그럴싸한 핑계를 준비해 둡니다. 흐흐
아직은 쌀쌀하다고 하나 확실히 여성분들 복장이 바람직해져가는 걸
느낍니다.
신림역에 내려서 예전 기억을 더듬어 신림 벅시에 입성합니다.
키크고 잘 생긴 젊은 실장님이 친절히 맞이해 줍니다.
특별히 지명도 없고 알아서 좋은 분으로 해달라고 말하며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이곳 신림 벅시는 일단 신축인지 리모델링인지 모르지만
상당히 분위기가 깔끔합니다.
샤워장도 중소규모의 일반목욕탕급 정도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이런 규모의 시설에
탕에 물을 잘 안받아놓으시는듯합니다.
하긴 전문 목욕탕이 아니면 그 유지에 상당히 공을 들여야 한다는걸
언뜻 들었기에 뭐 그러려니 하면서도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하지만 샤워장에 필요한것들은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어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깨끗이 닫고 준비해둔 마사지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와!! 여긴 그래도 소/중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고
제법 몸이 들어갑니다.
중간 철제 비상구도어를 지나서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고
마사지샘을 기다립니다.
짧은 주름치마을 입으신 제법 젊으신 분들 들어오시네요.
불끈
샘 이름은 " 민샘 " 이라고 합니다.
압은 중간정도이며 원하시면 쎄게도 가능할듯한데
특별히 저는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 편이라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만히 서로 조용하게 마사지만 받았는데
조금 대화를 시작해보니 민샘 이것저것 이야기 받아주면서
지루하지 않게 나긋나긋 대화에 응해주시네요.
목소리 이쁘십니다. 강남 논현쪽에서도 계셨다고 하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좋은 샘 같았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 되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잘 받으셨어요?" C+정도 되는 가슴을 자신감있게
흔들며 "하영"요원이 들어옵니다.
염색한 노란 긴 머리에 아주 날씬한 요원입니다.불끈!!!!!
의사의 손길이 좀 느껴지는 가슴이지만 물어보지 않았으니
확실히 모르겠으나 크고 자연스럽게 생긴 가슴이였습니다.
만져도 부들부들하고............자연산인가? 확신이 안서네요. ㅋㅋ
날씬하다고 하니 "그럼! 관리해야해" 하고 말하네요.
애무 느낌은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해줍니다.
준비가 되서 콘돔을 끼우고 여상으로 천천히 넣어줍니다.
조임이 꽉 끼진 않지만 따뜻한게 좋네요.
"하영" 요원은 여상이나 후배위보다는 정상위에서 느낌이 휠씬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입맛도 없어서 아침/점심 식사 안먹고 왔더니 조금 후덜덜하더군요.
제길!! 편의점에서 에너지바라도 하나 먹고 오는데
아니면 가방속에 항상 준비해둔 약(!!!)이라도...
몸 전체적으로 기운이 딸리고 제 동생이 죽으려는 느낌이 나서
서둘러서 정상위로 힘있게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무사히 사정까지 했습니다.
"오빠 밥 잘 챙겨먹고 다음에는 꼭 밥 챙겨먹고 와!!!"
넵!! 집에 가서 밥 두공기에 투게더 아이스크림 반통 혼자 다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가원에 선정해 주신 아스방장님과 신림 벅시 사장님 감사합니다.
신림에 보석같은 건마 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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