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에헴~ 브라더 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안 달린건 아닌데,
은근슬쩍 후기 이야기를 해보면 후기는 적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매니저도 있고,
중복이거나, 내상이거나... 등등의 이유로 한참 안적다가
이 매니저는 도저히 안적을 수가 없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달림신이 강림하신 그날 후기를 둘러보던 중, 부평 썸의 제인이라는 매니저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브라더 : 뭔 후기가... 이렇게 많아...
후기가 많기만 많은게 아니라 아이돌? 걸그룹? 전부 호평일색이었습니다.
달리고 싶다는 열망과 어떤 매니저이길래 이런 반응일까 하는 궁금함이 전신을 뜨겁게 달굽니다.
출근부를 보니 오호. 오늘 출근이군요. 음 그런데 불안합니다. 4타임뿐이고, 다른 후기에선 선예마감조라고 했거든요.
전화로 시도하고 안되면 다른 매니저 보기로 마음먹습니다.
10시에 칼같이 전화를 하니, 바로 연결이 됩니다(벌써부터 운이 좋습니다).
실장님 : 네~
브라더 : 안녕하세요. 제인 매니저 예약 되나요?
실장님 : 네, 가능합니다.
(할~렐 루야~)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전화도 한번에 연결, 예약도 한번에 성공해버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은 되는날입니다.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마치 첫 데이트를 하러가는 연인처럼 썸을 향해 달려갑니다.
꽤 예전에 왔던 곳이라 길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인상 좋은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십니다.
양치를 하고(치카치카), 티로 향하는데 긴 생머리의 아름다운 여인이 시야에 스쳐지나갑니다(0.8초정도).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저 아름다운 여인이 제인이다.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얼굴은 못봤지만 말도 안되는 압도적인 비율, 장기가 다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 100% 확신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본 의상과 똑같았거든요 ㅋ )
큰일났습니다. 티 안에서 기다리는데 심장이 자꾸 두근 거립니다. 나대지마 심장아 곧 볼꺼잖아.
사실 저는 이때가 가장 두근 거립니다. 티 안에 혼자 앉아서 곧 올 매니저를 기다리는 그 시간 말입니다.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설레임을 즐기는데 정각이 되기전 누군가 노크를 합니다.
똑똑.
음? 먼일 있나?
보통 예약시간보다 5~10분정도 늦게 매니저가 오는 일은 있어도 시간보다 몇분 빨리 오는 경우는 못봐서
의아했는데... 의아했는데...
끼이익. 작은 마찰음과 함께 그녀가 들어옵니다.
걸그룹 비쥬얼(진짜 출근부에 걸그룹이라고 쓰여있음)!
압도적인 몸매!!
썸의 ACE!!!
무보정실사!!!!(다리는 좀 늘리신듯...)
아, 잠시 시간이 정지해버립니다.
커다란 눈동자속에서 별이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하나하나 브라더의 눈 속에 담습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도 남기고 싶어 이야기를 해봅니다.
브라더는 얼굴이 안나오게 사진을 찍고 매니저의 검열을 받아 저장합니다.
보자마자 사진찍는다며 잠시 당황했지만 고맙게도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감사, 압도적인 감사^^)
손을 잡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포옹을 하고 이야기를 계속해 나갑니다.
나이 근황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황 끝.
말투는 조곤조곤한 편이고, 잘 웃습니다.
조곤조곤하다해서 말수가 없는 것은 아니고,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게 화두도 잘 던지고,
주거니받거니 말만하다 한시간이 지날수 있을 정도로 대화 스킬이 좋습니다(보실분들은 대화시간은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헉헉 브라더는 시간이 없습니다. 1분 1초가 아깝습니다.
뽀뽀를 마구마구 해 줍니다. 음, 브라더가 뽀뽀를 많이 좋아해서
보통은 이때쯤에 뽀뽀 너무 많이 하는거 아니냐고 말이 나오는데,
그런 말이 없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는 더 예쁜거 같습니다.
장키 단키도 잘 받아줍니다. 아직 근무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요령없이 정성것 잘 받아줍니다.
음... 공격수로서의 재능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공격을 하지 않는것은 아니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타고난 공격수들에 비하면 모자란 부분이 있군요(약간은 어설퍼서 더 좋은....)
전체적인 플레이는... 소프트합니다.
처음에 키방에 도착했을 때, 실장님이 제인 매니저 처음 보는건지 물어보셨는데,
처음이라 하니, ACE라고 아껴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
제 의견도 같습니다. 정말 좋은 매니저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아껴주세요.
한 시간이 일 분 처럼 흘러갑니다.
너무나 아쉽습니다. 나가는 그녀를 살짝 안고 살짝 입술을 대어 봅니다.
달콤한 입술로 시작한 만남은 달콤한 키스로 끝을 냅니다.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 슬림족(압도적인 몸매비율)
2. 얼빠(예쁩니다.)
3. 뚜렷한 취향이 없으신분들
(확고한 취향이 아니면 취향을 뛰어 넘을 정도로 매력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4.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
(대화면에서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스킬이 좋습니다.
의도하지 않는다면 1시간내내 끊임없이 대화 가능한 수준.)
이런분들께는 비추천 드립니다.
1. 수위족(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2. 진상족(ACE입니다. 아껴주세요.)
쿠키1
브라더 : 타이머가 없는데?
제인 : 아, 저는 스마트 폰으로 해요. 알람설정 해 놨어요.
브라더 : 헐. 스마트 폰으로 하는거 처음봤음.
제인 : 스마트한 시대잖아요(웃음)
쿠키2
브라더 : 바, 바지 입었네? 나 바지 입은 매니저는 처음 봤음.
제인 : 제가 처음인게 많아요(웃음)
쿠키3
시간이 끝나갈때 쯤. 처음보다 많이 친해졌습니다.
브라더 : 사진 더 찍을까?
제인 : 네! 어떤 포즈로 찍을까요? 엎드려서 찍어볼까요?(어차피 바지니까)
브라더 : 야해서 안 돼. 뒷모습으로 찍자.
제인 : 헐, 이쪽에서 찍을까요?
브라더 : 응.
제인 : 어떤 자세로요?
브라더 : 오. 좋아 그 자세 좋다!
제인 : 찍었어요?
브라더 : 잠시만... 각도가 안나와서...
제인 : 그냥 못찍으시는거 같은데...
브라더 : 맞음. ㅋㅋㅋㅋ
결국 새로 찍은 사진들은 제인 검열에서 다 삭제하고 처음에 찍은 사진이랑 손 사진만 남았습니다.(위에 올렸어요~)
Only 女TOP
보고 싶네요 ㅎㅎ
한번 보시면 후회하진 않으실것 같네요^^
제가 전화건날만 한가한것이였나요?
글쎄요 저도 후기보고 한번 간거라.... 붕날라뻥차님이 전화하셨을때 때마침 2타임 비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음... 이야기 할때는 선예로 다 찰때 있고 전화 예약으로 찰때 있다고 들었었는데... 저도 여러번 본게 아니라 확실하게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제인이 인기가 많군요.
아직 안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외모면 외모, 대화면 대화, 마음이면 마음 어느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제인과의 즐달이셨군요
어찌나 이쁜지, 요리보고 조리봐도 예뻐더라구요.
완전 즐달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very good!
이분은 '진짜'네요. 예술입니다.
'진짜 진짜'입니다 ^^
낭패를.
다시 믿고 가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선예로 마감이 자주되고 예약도 빨리 안잡으면 금방 마감되는것 같더라구요
시간이 있어도 볼수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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