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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볼일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치 않게 급달을 했습니다.
이럴 경우 선택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자유롭진 않습니다.
더구나 일요일 대낮엔 말이죠.
일반적으로 경험상 실장일을 겸하는 매니져들은 전통적으로 티마가 훌륭하죠.
에이블의 소원매니져도 실장일을 겸하고 있더라구요.
할 수 있는 범위로 선택을 제한하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특히 에이블은 뭔가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끈 주는 업소명이죠?
작명센스 보소. ㅎ
'유캔두잇 ~힘내요. 오빠!!'
그녀들의 열띤 응원이 환청처럼 들립니다.
업소를 들어가니 매니져들이 카운터에서 놀고 있어요.
고양이도 보이고 웃음소리들도 크게 들리고 아주 자유스러워 보여요.
공부 잘 하게 생긴 안경 쓴 매니져와 눈이 마주쳤어요.
부끄럽네요. 치카 후 입장.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인테리어가 세련돼 보이기도 합니다. 깔끔하네요.
이전에 노래방으로 사용하던 자리래요.
부천 노래방이라 ~~ 왠지 모를 용기가 또 용솟음칩니다.
눈을 감으니 주변의 여러 소리가 들려 옵니다.
스피커에서 '장범준의 노래방에서'가 흘러나오는 듯한 환청이 들리고
종횡무진 드나들던 추억의 잔상들이 환각인양
인식이란 놈이 착각의 경계를 넘나들기 시작합니다.
이윽고 입장한 소원. 안경을 썼더군요. 카운터 그녀.
속칭 와꾸가 뛰어나거나 몸매가 출중한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미소진 표정이 참 좋아요.
웃음기 담뿍 담은 눈빛도 좋아요. 차분한 대화능력도 좋아요.
무엇보다도 가슴이 와웃 띵 눈에 찹니다.
옆에 앉자마자 가슴골로 손을 넣었는데 손이 사라져버렸어요.
사이즈를 짐작케 하죠?
그렇게 빽빽하게 가슴골이 차 있으면 여름엔 땀이 꽤 차 보일 정도네요.
완전 슴가왕입니다.
몸에 점이 많다고 해서 제가 안보이는 곳까지 다 세어 준다고 했습니다.
신변잡기 같은 얘기를 나누나가 자리를 옮겨 눕고 자연스레 키스를 나누었어요.
소개팅한 공부만 하던 참한 민간녀를 노래방에 꼬셔 와 첫키스를 나누는 느낌이예요.
홀복과 브래지어를 내리니 가슴이 터억 나타납니다.
주물러대다가 빨다가 또 키스합니다.
소원 매니져는 제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더군요.
Able ~'난 할 수 있어' 되내이며 올라타 봅니다.
이제 소개팅녀는 그 노래방에서 소중히 지켜왔던 가슴까지 허락했습니다.
그녀는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다가 스트레스를 풀 요량으로 소개팅 제안에 응했나 봅니다.
일탈은 각오한 듯.. Able~~~
그들은 더욱더 본능적으로 서로를 탐합니다.
몸동작이 빨라지고 대담해집니다.
숨이 가빠집니다.
공부 잘 할 것 같은 소원이는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뭔가 잘 자란 티가 물씬 났습니다.
풋풋한 어린 친구들과는 또 다른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티마의 여왕입니다.
그만 급해서 소원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많다는 점들을 모두 세어주겠다고 큰 소리쳤는데 말입니다.
불끈 달아올라 이런 한점도 세지 못했습니다.
제가 못 본건지 다른 일로 급했는지는 비밀입니다.
세어주지 못한 점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함을 전합니다.
이 후기는 온리여탑입니다.
다음에 달리실땐 온몸에 점을 꼭 확인해보세요 ㅎㅎ
수줍고 부끄러워서 눈도 못 뜰텐데
와웃.
이거 백년만에 달리신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ㅋ
아마도
와웃..
그녀를 보면 제 소원도 이뤄지겠죠...
소원해지지 않는 쏘원이구뇻.
소원을 말해봐? 내점세줘 오빵! 히힛
요즘 건건이 보이십니당
지두건건이 이곳을 이용하긴합니다만
바로 돌아갈 겁니다. 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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