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일주일간 혼자 방필하였지요.
마닐라 말라테에 위치한 빌코니가 있는 흡연도 가능한 맨션을
예약 결재하고 비행기로 마닐라로 날아갑니다.
첫날 클럽 지직스에 대한 이야기를 지인에게 듣고 혼자 용감하게
방문해봅니다. 클럽 지직스에 있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피싱걸
이니까 너가 맘에 드는 여자애에게 피싱당하고 성의표시만 잘
하면 된다길래 그런줄 알고 있었는죠 그런데 이게 왠일....
클럽 입장료는 없는데 테이블도 만석이더군요 앉을 수가 없어요ㅠ
매니져에게 물어보니 미리 낮시간에 다 예약한 손님들이랍니다.
예약제더군요. 일단 매니저 명함 한장 챙겨봅니다.
첫날은 테이블도 없고 피싱당해보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말라테에 위치한 KTV 방문합니다. 두시간에 술 안주 여자애 하나
그렇게 있었는데 9천페소(한화 20만원정도) 나오더군요
물론 이차비용은 불포함입니다. 여자애들 클래스 레벨에 따른
비용도 틀리더군요 한화 30만원부터 15만원선까지 짧은 시간
대여도 가능합니다. 확실히 애들은 이쁘더군요 발육도 좋고요.
첫날은 그렇게 무사히(?) 잘 보내고
둘째날 오전부터 클럽 지직스 예약잡고 낮시간에 수영장도 가고
말라테 쇼핑몰에서 쇼핑과 식사도 즐기니 금방 밤이 찾아오더군요
밤 11시 이전까지 클럽에 도착해야 테이블 예약이 취소되지
않는다하여 시간 맞춰 입장합니다. 토요일이라도 밤 11시는
한산 하더군요. 일단 1층 VIP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홀짝홀짝
술한잔하고 실내 흡연실에서 담배 좀 펴주니 시간 금방 갑니다.
12시 넘어서부터 여자애들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피싱걸들 혼자 VIP테이블에 앉아있는 저를 주목하더군요
웨이터 이녀석 참 눈치빠릅니다. 술도 잘 따라주고 여자애들
부킹도 쉬지않고 해줍니다. 몸매 좋고 괜찮은 애들 많이 오더군요
부킹도 좀 즐기면서 느긋하게 즐기고 있는데
이게 왠일.... 부킹걸 중에 일반인 모델필에 키큰 미모의 여인이
합석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 대화하고 스킨쉽도 하면서
놀다보니 어느새 취기가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나 좀 취하는거 같다 집에 갈꺼야 근.데. 나 혼자
집에 가기 싫어 오늘밤 너랑 같이 있고 싶다니까 쿨하게 콜하고
나갈 준비합니다. 그런데 그녀 부자더군요....
2층 자기네(여자 3명) VIP테이블도 있었고 나갈때 웨이터에게
팁을 무려 천페소(한화 2만 2천원정도) 찔러줍니다.
필리핀 물가로 치면 십만원짜리 수표 한장 준거나 다름없지요.
그리고 저랑 팔짱끼고 쿨하게 나가는데 여자 2명은 각자의 집으로
그녀는 저랑 제 맨션으로 이동합니다. 각 자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여 본격적으로 스킨쉽과 탈의를 하고나니....
그녀 몸매가 생각보다 더 대박입니다.
키가 170 슬림하지만 글래머 그녀와 격정적인 시간을 가진뒤
태초의 모습으로 둘이서 껴안고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점심시간
낮부터 열정적인 시간을 한번 더 가지고 함께 점심 먹기 위해
샤워하고 준비하는데 그녀 옷 배달이 옵니다.... 헐.... 대박....
어제는 드레스.... 오늘은 오피스룩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가서 점심식사하고 계산을 또 그녀가 합니다. 이게 뭔지...
그리고 쇼핑가자는데 말라테 로빈슨 몰에 가서 모자하나
사주더군요. 천오백페소(한화 3만원정도).... 필리핀 물가로는
십오만원 정도 할껍니다. 쿨하게 그녀 결재하더니
이번엔 영화를 보잡니다.... 영화티켓 구매도.... 그녀가....
아 뭔지 모르게 좋은데 자존심 상하더군요. 한사코 제가 낸다니까
전 관광객이라고 자기가 다 가이드 해 줄 테니 따라만 오랍니다.
이런게 행복일까요. 둘째날부터 집으로 가는 그날까지 그녀에
케어도 낮과 밤 아주 행복한 시간 보내다 돌아왔습니다
혼자 여행다니시는 분들도 저처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ㅎ


즐달 축하드립니다~
좋은 경험하셧네요 축하드립니다
즐달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저도언제그런사람만날지
스타일 좋으시겠지만, 무엇보다 영어를 잘하시나봐요? ^^
암튼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WOW~ 부럽습니다.
오우.. 세상에 이런일이~~~ ㅊㅋㅊㅋ
이건 대박인 경우죠~~~~ㅊㅋ
그렇게... 장기 털리는거 아니시죠? ㅎㅎㅎ 농담이고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ㅂ
필리핀에서 저런애한테 걸리기 쉽지 않은데 대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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