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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불금에 약속도 없고 그냥 집가긴 너무 맘이 싱숭생숭해서
다신 안해야지 맘 먹었던 어플을 또 돌립니다.
하트가 부족해 1000원 충전후 막 돌리는데
제 위치가 합정이였는데 답장이 오길 당산역이라고 합니다.
위치가 가까워서 오호!! 하고 대화를 합니다
전문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1/13을 말하길래 아쉽다고 2/16을 말하니 자기는 두번은 안한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알겠다고 하고 만납니다.
그날따라 추워서 밖에서 덜덜 떨고있는데 한 처자가 오는데
오 생각보다 이뿌장하게 생겨서 괜찮습니다
여기 지리를 모른다고 알아서 가달라고하니 가까운 모텔로 데려갑니다.
들어가서도 바로 돈 달라고 닦달하지도 않고 먼저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저도 샤워후에 돈을 주고 이제 시작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때부터 내상이 시작됩니다..
가만히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합니다. 티비만 계속보고
그러다가 갑자기 하는 소리 시간 없어요
자기는 애무도 키스도 안한다고 합니다
아니 아무것도 안하면 서지도 않는데 뭐 어떻하냐고
(애초에 그런걸 안물어본 제가 잘못입니다...설마 애무도 안하리라고는...)
대충 손으로라도 세워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홍대에 약속있는지 계속 폰 만지만 거리면서 대충대충 만져줍니다
게다가 제일 최악인건 얘가 생리인데
와 씨...그걸 안말해준겁니다.
밑에 냄새는 나고 억지로라도 해보려고하는데 그 태도 보니깐 와 서질 않는겁니다.
맘같아서 니 생리인거랑 서비스가 아예없는걸 안말했으니 환불해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꾹 참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지나고 짜증나서 그냥 가세요 하고 보냈습니다.
첫도전에 이어 두번째도 내상이 심해 자체검증은 이제 못할것 같습니다
분양받아보려구요...하아 ㅠㅠ 친절하신 분들 아시는 분은 분양좀 부탁드려요 ㅠㅠ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드릴께요
추운날 고생하셧네요 ㅠ
애무도 싫어하고 수동적인 처자 입니다. ㅎㅎ
보지도 약해서 빨리 끝내라 재촉하구요
성격 자체가 그런 듯 싶습니다.
돈을 돌려달라고 해야지요. 몸 어디도 터치를 않했으면 당당히 돌려달라고 해야죠. 애무도 안할려해 거기다 생리까지. . . .못돌려주겠다함 하는수 없다라며 허리끈을 푸세요 몇대 때릴 기세로. 아마 다는 아니어도 절반은 돌려줄겁니다.
당산도 위험지역가 되어 가네요
위추드려요... 검증 된 처자를 만나는 건 쉽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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