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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썬타이 나나 후기를 썼는데 삭제되었네요~
술먹고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별 내용이 없이 짧아서 그랬나 다시 올려봅니다
술한잔 마시고 오랫만에 썬타이로 향합니다
실장님한테 날씬한 언니 물어보면서 예약을 하려다보니 나나를 추천해주네요
도착해서 10분정도 기다리는데 나나가 들어오네요
처음 만나는 나나이지만 첫인상부터 기분좋은 마사지가 기대되네요
인사를 하고 짧은 영어로 물어보니 한국온지 몇 주 안된 언니네요~
몸매는 슬림하고 키가 16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마사지는 압이 센편은 아니지만 팔꿈치나 팔을 많이 쓰지 않고 손으로 주물러주니 시원하고 피로가 가시네요
가끔 마사지가 귀찮거나 졸음에 겨운 언니들이 팔꿈치나 팔로 눌러대는 통에
다리마사지 할 때 아파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잠이 오는 상황에서 잠이 깨기도 하는데
나나는 손으로 정성껏 마사지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마사지 하면서 긴 생머리가 닿는 느낌도 좋습니다~
90분 타이마사지를 받았는데 1시간 반이 훌쩍 갈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뒷판 마사지 끝나고 앞으로 누워서 받는 다리마사지가 시원하네요
손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마사지를 받는 내내 잠이 스스륵~
썬타이를 자주 가다가 한동안 뜸했는데 나나보러 자주 가야겠네요
몸 찌뿌둥할 때 들러야겠는데요?ㅎㅎ
나나 후기 잘 바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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