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는 올해초로 몇달 되었습니다.
친구 1명이랑 연신내에서 부추곱창에 소주한잔 먹었습니다.
술도 먹었겠다 괜시리 여자생각도 나고해서
첨에는 안마방이나 가볼까했는데 친구가 그런곳은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연신내 한국관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인상에 처음에는 사람 없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그때가 금요일 11시쯤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테이블 잡고 웨이터에서 3만원정도 찔러넣어주니 씨익 웃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5분후에
첫부킹으로 두명 데리고 오는데 30초반대로 보이는 분들입니다.
한잔 받으실래요?하니 이미 술 많이 마셨다고 안마신다고합니다. 시끄러워 귓속말 하려고 하니 거부하네요
마인드가 별로라 그냥 가라고 손짓하니 벌떡 일어나네요 친구 팟도 똑같습니다.
2번째는 약간 나이좀 있으신 미시분들인데 나름 괜찮습니다.
한잔주니 받아먹고 귓속말도 잘 받아주네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 다른 분들도 보고 싶고 해서
번호 교화하자해서 번호 따고 실컷 놀고 연락하라고 보냅니다
그리고 3번째는 그냥 무난한 30대 중반정도?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번호따고 보냅니다
근데 그 다음부터 웨이터가 부킹을 안해주더라구요 ㅠㅠ
멍때리고 친구랑 스테이지 춤 추다가 와서 맥주마시고 기다리다가
아까 번호딴 여자분들에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
직접 찾아봐야지 해도 못찾겠네요 나갔는지 ㅠㅠ
결국 그냥 친구랑 나와서 길거리에서 우동먹고 빠이했습니다
고생만하셨네요 ㅠ
같은 은평구네요 은평구는 나이트가 두개인데 하나는 갈만한곳이 못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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