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내상기라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다른 분 피해입지 말라고 글씁니다
첨에 보기전에 정보요청을 드렸는데 아무도 답변이 없었습니다 ㅠ
그래서 저번주 주말에 일단 너무 가깝고해서 15분 버스타고
원당역 주교동?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알려준 주소로 가는데 무슨 횟집 주소를 알려주시더라구요
도착했다고 나오라고 하는데 끝까지 의심을 하더라구요
횟집 사진찍어 보내니깐 5분정도 있다가 나오는데....
그때 갔어야했습니다
역대급으로 뚱뚱한 개돼지가 한마리 나옵니다
프로필 다 구라입니다
검은 패딩입고 얼굴도 못생기고....
하 근데 뭔가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뭐에 홀린건지 같이 모텔 대실비 2만원내고 들어갔습니다
모텔에서 보니 더 현타가 오네요
좋게좋게 생각하자해서 씻고나서 제가 고민하다 말꺼냅니다
10으로 하자고 그러니깐 하는말이 안된다 첨부터 그렇게 말했어야지 이제와서 말 바꾸냐고 하길래
속으로 니년도 개구라쳐서 프로필 적어놨잖아 첨부터 그렇게 말했어야지라고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그냥 삼키고 적선하다치고 11만원 줍니다
그리고 티비좀 보다 하려는데
ㅅㅂ...진짜 애무라도 좀 잘하던가 진짜 그것조차 못합니다.
얼굴보고 현타오고 애무도 못하고 그러니깐 잘 서지를 못해요
돈이 너무 아까워서 제가 야동 틀어놓고 겨우겨우 세워서 합니다
근데 자꾸만 죽어요 안보려고 해도 눈 앞에 돼지가 보이니깐
그래서 씻고 올테니 다시 세워달라니깐 한번은 1분 깔딱대서 해주다가
"아 안서잖아 오빠 뭐 문제있어?" 이러더니 수건들고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와 그때 돈이고 뭐고 다 훔쳐버리고 싶었어요
티비에서 런닝맨보면서 아무생각안하다가 그거 다 보고 조용히 나와
근처 안마방 갔습니다....
요즘 계속 뜨던데 역시 내상이었군요~~ 위추드립니다.
ㅠㅠ 위추드립니다
휴~ 고생하셨습니다. 저 예전 생각나네요. 저는 신사역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킹오크 접선했습니다. 100킬로 넘는
위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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