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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 신천 마앤휴
언니 : 초희
방문 : 3.15
한동안 돈도 안되는 일로 바빠서 힐링도 못 하다
마침 잠실 쪽에서 일이 일찍 끝나서 접속 중에
불꽃처럼님의 후기를 보고 신규 업소 탐방에 들어갔습니다.
전화로 3시30분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확인하고 방문예약하니
문자로 주소를 알려주네요.
신천 먹자골목 약간 외진쪽에 있긴 하나 찾기가 어렵진 않습니다.
방문했더니 분위기가 왠지 어수선한게 아직 제대로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예약 확인하고 단일B코스 확인하니 개별룸으로 안내 후 공동 샤워공간에서
씻었는데 넓은 공간은 아닙니다.
씻고 룸에 돌아와 대기하니 3분 정도 후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보기에도 크지 않은 킨데 비율은 좋고 슬림한 편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초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조이라고 들어 다시 물어보니 초희라고 하는데
왠지 급조한 분위기라 쪼금 뻘쭘...
들어오자마자 제대로 대화도 없이 바로 벗고 위에 올라와 작업들어오네요
이건 뭐지 했는데 또 입으로 잘하진 않는데 성의가 느껴져 일단 넘어갑니다.
너무 조급한 시스템에 약간 상한 기분과 별개로 그놈은 또 주인 분위기도 모르고
금방 힘을 내네요.
힘을 내니 바로 올라타더니 가볍게 운동을 시작합니다.
다시 한 번 이거 왜 이렇게 쫓기듯이 하는지 감정이 상하려는데
하~~ 쪼임이 잠시 생각이란 걸 못하게 하네요.
그러다보니 분위기에 취해 아래서, 마주보고, 뒤에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끝나고 물어보니 오픈한 지 3일째라 아직 가게 전반이 정신없는 것 같다고 하네요.
올 때 딱히 지명을 하지 않아서 예명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느낌이 맞았는지 업소소개에는 그런 예명이 안 뜨네요.
언니는 괜찮았는데 단일B코스에 쫓기듯 시간 보낼 것 같았으면 A코스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언니한테 어떤 코스인지, 시간이 어떻게 돼는지도 정확히 통보가 안되서
일단 들어와서 맛사지코스로 생각하고 서비스를 하니 참....
오픈한지 얼마 안돼 정신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언니 서비스와 별개로 업소에서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손님들 연락처 적는 것도 좀 그렇구요.
신규업소라 정비해가는 과정인가 보네요
점차 자리잡고 안정화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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