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달에 후기를 좀 신경써서 썼더니 무료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를 만드시는 슬라이더 방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업소는 어쩌다보니, 정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업소 다니기도 벅차서? 잘 안가게 되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오랜만에 가게 되었습니다.
출근부를 보면서 주은 매니저를 예약합니다.
마음적으로 보고싶은 매니저는 다른 매니저였지만 무료권 혜택자의 의무로 후기가 별로 없는 이 매니저를 보기로 합니다.
라는 것은 반만 사실이고 내가 가려는 시간에서는 이 매니저가 제일 끌리더군요. ㅎㅎ.
건물 들어가서 문 앞에서 벨을 누르려는 순간 문이 열리며 앞 타임 나가는 손님과 딱 마주칩니다.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제가 3~5분 정도 늦어서 그런가요, 다음부터는 좀 여유를 두고 일찍 가야겠습니다.
대기를 하더라도 이렇게 나가는 분과 마주칠 일은 없겠지요...
양치하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실장님이 쿠폰을 줍니다. 다니면서 도장 받으면 4번째는 만원 할인!
이런 것도 있군요. 요즘 경쟁이라서 그럴까요, 하여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네요.
비스듬하게 소파가 있고 문이 유리라 커튼이 있는 방, 이 방에 들어온 적도 있는 것 같아 옛기억이 납니다.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니 문을 똑똑 두드리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예쁜 얼굴에 긴 머리, 무릎 아래 정도까지 내려오는 하늘하늘한 꽃무늬 긴팔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흔히 입는 홀복같이 딱 붙는 스타일이 아니라 몸매를 알 수가 없네요.
나이는 22, 98년생으로 프로필이 수정이 안되었네요.
일하러 나온지는 한달 정도라고 하기에 왜 출근부에 NF라고 쓰질 않았을까 하니까 전에 이 업소에 나와서 잠깐 일했었다고 합니다.
다른 예명으로... 무슨 이름 썼냐 물으니 가르쳐 주는데 아무래도 처음 보게되는 매니저입니다.
객관적으로 봐서도 예쁘다고 할 수 있는 얼굴, 요즘 나오는 걸그룹스러운 얼굴입니다.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듣냐 물으니 걸스데이 혜리, 유호정, 베이비복스 간미연 닮았다는 말 듣는다고 합니다.
혜리는 아닌 것 같은데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간미연은 공감이 갑니다. 어떤 이미지인지 감이 오실듯...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허리를 쓰다듬어 보니 약간 살이 있는 약통의 허리지만 만지는 느낌은 참 좋습니다. 딱 좋을 정도?
소파에서 약간의 키스와 터치를 하니 여기서는 불편하다며 먼저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키스는 장키는 좀 부담스러워 하는듯 합니다. 적극적으로 물고빨고 하는 플레이는 아니고 단속적인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슴은 A보다는 큰데 B까지는? A+라 할까요, 근데 탄력이 좀~ 약한 것 같네요.
나중에 얘기를 더 하다 알게 되었는데 스쿼트 등의 운동을 많이 한다고 그럽니다.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그래서 그런지 엉덩이와 하체의 탄탄함, 허벅지 만지는 느낌은 참 좋습니다만 몸의 지방 부위가 너무 빠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플레이 하면서 자기가 먼저 내 몸을 만지고 더듬어 주는 공격력도 보여줍니다. 이런 점은 참 만족스럽습니다.
예쁘기는 하지만 프로필처럼 애교를 떨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단답형으로 끊는 말투는 아니기에 대화를 먼저 이끌어 가시는 분들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좀 어려울 수도??
다른 업소의 프로필에 '처음에는 낯을 가린다'는 표현도 본 적이 있는데 이 정도 써주셨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Only in 여탑, 이 후기는 여탑에만 씁니다. --
주은이 살짝 아쉬우셨군요.
바운스가 쿠폰도 이제 주는군요. 요즘 경기가 안좋긴 하구나...
후기를 꾸준히 쓰시는 분들은 매번은 아니더라도 이벤트권을 배정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당은 후기 작성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 기회가 매번 가기는 어렵겠지만...
이벤트권에 관계없이 후기를 꾸준히 남기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정말....
현실은 다르더군요.
오 쿠폰 서비스도 있나요? ㅠㅠ 나도 해주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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