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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조건/스폰/어플수원23/156/48a 수원 인계동

    부천거주하는 캐드입니다.

     

    내상전문입니다

     

    여러 유흥꺼리가 있지만

     

    조건은 로또같아서 언젠가는 한번 걸리겠지하는 맘으로 

     

    역시나 내상이네요

     

    그래도 오늘은 간만에 내상아닌 평달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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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갑상선암으로 

     

    신체의 일부를 도려내고 병원에서 퇴원을 했습니다

     

    23살에  고추에 있던 표피를 제거하는 수술외에는 몸에서 일부가 냬어낸적 없는 저는

     

    큰일이 난 줄알고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말로는  30대 후반인데 암이라는 사실에 아픈것도 힘들지만 상실감이 크다고하며

     

    즐길수 있을떄 젊음을 즐기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미친놈이 이거보다 더 놀면 집에서 쫏겨난다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울적한 기분만 드는 병문안이 였고 울적한 마음에 지웠던 앙톡을 깔아 봅니다.

     

    수원 인계동에서 만난 이 친구는

     

    작고 아담했으며  개구리가 꺠어난다는 경칩을 지난시기 였지만  저녁되면 아직은 쌀쌀한데 

     

    얇은 것옷으로 제몸을 감싸고 파리한 얼굴의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안색이 살짝 걱정은 되었지만 

     

    사이즈가 작고 아담한 친구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애써 무시하고 입장을 합니다.

     

    간단한 호구조사와 이야기를 하며  몸이 녹을 즈음 먼저 씻고 침대에 기대어 봅니다

     

    처자가 우물쭈물 하는 모양세가 용돈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 .. 탈의 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용돈 먼저 주니 라고 묻자...

     

    용돈은 천천이 주셔도 돼는데 불을 끄자고 이야기 합니다.

     

    신선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용돈부터 받고 플레이를 시작하는 보도 친구들이 아니구나 라는 안심과 

     

    초보여서 심심한 게임이 될까봐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샤워후 눕혀서 작고 아담한 친구의 몸을 이뻐해 주고 있던 중 

     

    왼손목에 신경질적으로 그어져있는 자해한 흔적이 있습니다.

     

    이것떄문에 불을 끄자고 했나보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늦가을 내린 서리에 맞은 것처럼 처연한 기분이 듭니다

     

    이제 23인 친구인데 많지도 않은 시간을 살면서 포기하고 싶은 일이 많었는지 손을 그었어야 했을까라는 

     

    생각에 동생이 죽어갑니다.

     

    잠시 쉬자하고 이야기를 하며 

     

    살짝 물어 봤습니다

     

    식사는 했어 ??

     

    라고 물으니 오늘 한끼도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 8시가 넘은 시간이 었습니다.

     

    시간여유되면 머라도 시키자 나도 밥안먹어서 배가 고프다고 이야기후 롯데리아 햄버거를 배달시킴니다

     

    같이 햄버거를 먹으면서 주변얘기를 해보니 

     

    능력없는 아버지와 그아버지의 자살과 어수룩해서 사회에서 도태된 어머니 이야기를 듣자니

     

    이 어린 친구가 짊어지기엔 버거워 보입니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을거라고 이야기 해주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것을 둘다 알고 있습니다.

     

    할건해야 겠다는 맘으로 

     

    다시 이뻐해주고 서로를 물고 빨아봅니다.

     

    입에 물려봅니다 기대 이상 입니다...

     

    어린나이에 이빨도 안 새우고 잘배웠습니다.

     

    아쉽게도 수량이 부족합니다..

     

    스킬부족일수도 있지만 수량이 부족합니다.

     

    제가 오늘 처음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으로 입장해 봅니다

     

    작은 체구의 친구들은 안에도 작은 친구들이 있어서 

     

    동생이 작은 저로서는 작고 아담한 친구들을 찾게 됩니다..

     

    넓네요...몸은 작은데 마음씨나 안에는 넓은 친구였습니다.

     

    그래도 평달은 하는 친구 입니다 

     

    뺴는거 없고 요구에 잘들어주고...

     

    처음엔 입사가 안된다 했지만 입사도 받아주려고 노력했지만 

     

    제가 조절실패하고 ...

     

    마인드는 좋은 친구 입니다.

     

    다음에 볼수 있니라는 물음에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카톡에 본인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당분간은 수원에 들를일 있으면 보게 될거 같습니다.

     

    거주지가 너무 멀어서 자주는 못보겠지만 

     

    가끔은 생각이 날듯합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69도중에 똥꼬를 맛보니깐 

     

    약맛이 나길래 물어보니 우울증 약을 먹고있다고 합니다...

     

    처음알았네요

     

    우울증 약이 독하네요
     

     

    다들 즐거운 달림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22

    충북남
    충북남 · 19-03-20
    저도 비슷한 처자가 있었는대... 그 처자는 지금 휴게텔 에이스가 되었...ㅜㅡㅜ
    사이비1
    사이비1 · 19-03-19
    크라스오지네요 암 수술후에도ㅋㅋ
    질러요
    질러요 · 19-03-18

    감동이 느겨지는 후기네요...

    닉불곰
    닉불곰 · 19-03-18

    즐거움을 주기도 받기도 하시면 좋을듯

    쿨조니
    쿨조니 · 19-03-17
    키다리 아저씨 버전으로 장기로 이끌어 주심이 좋을듯 하네요~ 치유를 병행 하심이 어떨지.
    포트리트
    포트리트 · 19-03-16

    제가 아는 애랑 비슷해서 맘이 짠하네요~

    우리예솔
    우리예솔 · 19-03-16

    즐달이네요. 축하요.

    드림카카오
    드림카카오 · 19-03-16

    좋네요 즐달 축하드립니다

    땅콩빵
    땅콩빵 · 19-03-15

    이미 인계동이라 자주하는 조건녀중에 한명일건데요 그래도 저정도면 즐달이네요

    솔직히 어린나이에 조건하는처자들이 제대로된 삶을 살지는 않겟죠......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3-15

    마음이괜히짠해지네요

    마니a
    마니a · 19-03-15
    좋네요 축하 드립니다
    늦바람남
    늦바람남 · 19-03-15
    폰번호까지 까시다니 용자시군요
    인피니티스톰
    인피니티스톰 · 19-03-15

    잘보고갑니다

    나노씨
    나노씨 · 19-03-15

    좋은 분이 좋은 처자 만난 따뜻한 이야기네요 ㅎ 즐달하세요~~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19-03-15

    23살에 손을 그은 자살흔적이라....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어린 나이에 짊어지고가야할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네요....짠한 찬구네요....ㅜㅜ

    선댄스
    선댄스 · 19-03-14
    가끔 이런 친구가 있더라구요

    착한데 어리술해서 이용만 당하는 애들

    짠한 마음이 들어서 이런 애들 만나면 먹을거라도 하나 사주고 싶더라구요

    편의점 들러서 먹고 싶은거 고르라고 하니 쭈뼛거리면서 과자 몇 개 고르는거 보니 내가 죄짓고 있나 싶기도 하고...

    나쁜놈들도 많을텐데 걱정도 되고

    괜한 걱정인가 싶기도 하고...

    다른 친구는 밝게 웃는데 손에는 자해흔적...

    이 친구도 볼때마다 뭐 하나씩 사주게 되더라구요...
    인천쌩쌩이
    인천쌩쌩이 · 19-03-14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후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마수구123
    마수구123 · 19-03-14

    장기 처자로 보심이 오른줄 아뢰오..

    음양합일
    음양합일 · 19-03-14

    짠하네요 잘해주세요 ㅠㅠㅠ 

    김삿갓갓
    김삿갓갓 · 19-03-14
    똥싸고 매매 안씻은듯요
    찰뜩
    찰뜩 · 19-03-14
    필력이 좋으시네요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 19-03-14

    마인드가 좋은 친구내여 장기로 관리해보세여.. 마인드 좋은애들 찾기 쉽지 않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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