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갔어야 했는데 장사가 잘되는지 제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해서 예약을 잡고 썬타이로 출발했습니다
집이랑 가까워서 10분? 정도 운전했는데 거리는 괜찮습니다 주차장도있어서 주차에 애먹진 않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하니 실장님이 문을 열어주시네요
아로마90분 타이90분 고민하다 태국식이면 타이 받아봐야지라고 생각해서 타이90분으로 했습니다
방을 안내받았는데 뜨뜻하니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안에 샤워실도 따로 있어서 다른 손님과 마주칠일이 없어서
그점 또한 좋았습니다.
뜨신물로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왔습니다.
한 5분정도 대기하니 노크소리와 함께 태국친구가 들어옵니다
어색한 영어로 헬로~ 하니까 사와디캅~하네요
저는 압이 강한걸 좋아하는데 이친구 압이 좋습니다.
제가 아파하면 압을 중간정도로하고 별 반응이 없으면 압을 강하게해서 확실히 근육을 풀어줍니다
마사지 스킬?? 이게 대단한 친구인것 같습니다.
중국애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약하게 하거나 강하게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이친구만 그런지 아니면 썬타이 친구들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손님 반응에 따라 압을 수시로 바꿔주는게
확실히 다른 마사지보다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두둑~ 하는 뼈소리가 나야 마사지를 제대로 받았다라는 느낌을 받는데
목부터 어깨 팔 등 두둑 소리 못들어본 부위가 없습니다
머리에 피가 뭉쳤다가 확 풀리는 그런 느낌?
굉장히 대만족 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이친구는 들어온지 1주일도 안됐다고 태국에서만 5년 마사지를 한 친구라고 하네요
역시 제 생각대로 경력이 상당한 친구였네요
불편한건 없어서 단점을 적을게 없네요
마사지 가게에서는 마사지만 잘하면 게임 끝이니까요
90분 힘쓰면서 마사지 하는게 보통일은 아닌데 이친구는 90분동안 요령 안피우고 마사지를 정성껏 해주는게
정말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래서 팁 2장 찔러줬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사장님께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한뒤 집에서 꿀잠 잤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한번가바야겠군요
마사지 떙낄 때 가볼만할 것 같네요
나나 후기 잘 바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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