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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스럽게도 스토리가 단편소설처럼 깁니다. 바쁘신분은 Skip 하십쇼 ]
두달이나 지났으니 참 오래된 후기라 감흥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녀의 개인 신상을 알려도 되는 시간이라 다시한번 떠오르는 추억이 되겠다.
이곳은 나에게는 집과 너무도 가까운 곳이라
언제라도 갈수 있고 볼수 있다는 안도감 때문에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그렇기에 담에 가면 되지, 언제나 갈수 있어, 하는 마음에 자주 못가는 단점도 있다
두달전 참으로 추운날
집앞에 도착해 들어갈려는 찰나...
아무도 없는 집에 덩그러니 들어가려니 허전한 마음에 전화 해본다
예전.. 에 방문했던 기억이라
혹시 예약이 안될까 했지만 실장님이 괞찮다 하시니 마음이 떨린다
다시 시동걸고 1분도 안되는 거리를 온갖 상상을 하며 달려본다,
언제나 지나가는 길목이지만 항상 느낌상으론 많이 어둡다.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지만 당당히 정면에 주차하고 주시해 본다.
너무도 적막하고 입구가 많이 어둡다.
예약하며 10분이나 20분 내에 갈수 있다 했지만
난 이미 도착했고 잠시 여운을 즐겨본다.
그래... 들어가자...
워낙 어두워서 한참을 내려간듯 한데 아닌가 보다,
발을 헛딧으며 두계단을 더 내려갔다. 자칫 넘어질뻔 했다.
자세를 바로하고 벨을 누르니 덩치큰 실장님이 반가이 맞아 주신다.
특별한 인테리어가 없다. 예전과 같다. 친근한듯 하지만 어색한건 어쩔수 없다.
신발장, 카운터, 모니터, 그리곤 좁다란 복도.
S1으로 결재하고 안내해주시는 방문을 열어본다.
변한게 없다. 그나마 예전에 메트리스 하나였는데 , 지금은 아주 소박한 싱글침대.
개선된것 맞지만 나머진 예전 그대로... 아쉽다... 가성비를 생각하자...
탈의하고 기다리란다.
그때도 그랬지..
잠시 뜸한 대기 시간...
추워지기 시작한다....
똑 똑 두 번의 울림으로 입실하는 그녀.....
따~~~악 타이스럽다.
말만안하면 모를정도고, 썬택 확실히 잘된 보드라운 피부.
역시 비율은 최고다. 싸이즈 확 들어온다. 그리고 이쁘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늘씬빵빵하다.
얇은 기모노식 가운 하나만으로 가려진 그녀...
아래는 아무것도 없으니.... 그녀도 춥단다.
거두절미하고 40분밖에 없으니 무조건 샤워실로 직행.
두 개밖에 없는 샤워장의 좌측으로 향한 후
샤워기를 최강의 온도로 틀고, 벽위에 걸린 전열기를 최강으로 틀어본다.
그녀도 몹시나 춥긴 하나보다.
그렇게 뜨거운 나라에서 왔으니 오늘처럼 추운날은 나보다 더 춥겠지...
바쁜 몸놀림으로 칫솔을 건네주고 등반부터 씻어 내린다.
아무리 추워도 할것 해야지.. 여기저기 거품낸 샤워젤로 딱아내린다.
그녀도 그렇지만 워낙 추위에 약한 내동생이 많이 움추러 들었는데
아무리 흔들어도 전혀 겨울동면에서 깨어날 생각이 없는듯 웅크린채
자신의 피부조직을 최소한의 면적으로 만들어 놨다.
이놈이 나를 무척이나 소심하게 만들어서 아주많이 창피하다.
날씨 탓을하면 초스피드로 샤워물줄기를 딱아내고 내동생을 가운속에 숨켜버렸다.
내동생이 내 말을 안들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이 앞선다..
그녀의 준비도 끝났고, 다시 내무반으로 입실한다.
이제 잠시 그녀에 대해 알아본다. 의외로 영어를 참 잘한다.
전혀 타이스럽지 않은 발음에 무척 놀라며 이름을 물었는데
앗... 지금은 생각이 안난다. (실장님을 아시려나?)
엄마가 혼열이며 지금 학생인데 전공은 Soldier. 방학 끝나기전에 돌아간단다
가족사진과 아빠사진도 보여주는데 왠지 정이 넘치는 아이같다.
근데 전공이 Soldier라는 말에 군인이 맞냐고 재차 물어보니 그렇단다...
뭔가 좀,,,,,, 하지만 내가 뭘 어쩌겠다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이해한다.
massage 없이 바로 이어지는 그녀와의 시간이 시작된다.
뒷판....... 그런거 없다. 왜 ?????? 시간이 없으니까.
시작은 톱니바퀴 기계처럼 해야하는 순번대로 진행되는 것 같다
바로 이어지는 약간의 삼각지 탐색후 Deep Deep Throat~~~~
동생에게 심폐소생술이 시작되었다. 그놈 참~~ 기상시간이 무척 길다...
할수 없이 내가 역립을 제안해 본다.
일단 Deep Kiss 시전하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다. 오히려 나보다 잘 해준다.
그리고 아래로 두 산을 넘어 가는데 정상이 너무 높다. 발육상태 최상이다.
그리고 눈을 맞춰 처다보니 날 지긋이 바라보며 시동을 걸어달라는것 같다.
잠시뒤 냇가에 도착했는데 가뭄이 들어 있다.
잡풀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물기가 전혀 없다.
한참을 흔들어도 용솟을 우물물이 없다. 낭패,,,, 근데 그녀는 반응을 한다.
거친 숨소리와 내머리를 짓누르는 그녀의 손길..
헉헉거리지만 나에게는 그게 신호로 느껴지지 않는다.
갑자기 그녀가 자세를 바꿔 다시 내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전한다.
어라~~~??,, 이놈이 드디어 깨어났네... 그녀의 손길이 머리끝까지 전해진다.
침으로 범벅이 되고나서 투명모자가 씌워졌다. 분기탱천!!!..
나는 기도해 본다 제발 5분만 버텨발라고.
여상으로 지긋이 눌러 나를 내려다 보는 그녀...
내두손은 산 정상으로 향하고 그녀는 몸을 뒤로 졋치고 두 손은 내 무릅을 짓누르고 있다.
살~살짝~ 푸욱~푹~ 움직이는 그녀의 몸놀림에 내가 미쳐가고 있다.
이러다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제풀에 떨어져 나갈것만 같다.
상체를 일으켜 본다. 그녀가 놀란다. 자세를 고치지 않고 그녀의 상체를 끌어당기며
다리를 모아 양반 자세로 하여 그녀를 내품에 품어본다.
작지 않은 체구지만 허리를 둘러않은 내품에 최대한 밀착시키고
밑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들썩 들썩거리며 온몸으로 그녀를 느껴본다.
동생이 신호를 보내려 하지만 무시한다.
이대로 죽을때까지 이 느낌을 간직하고 싶다..
내 온몸이 그녀의 피부를 덮고 싶다. 이게 살아있다는 느낌인거야......
손바닥을 최대한 벌려서 그녀의 뒷판을 쓰다듬고 아래로 내려 엉덩이까지 훌터낸다.
그대로 앞으로 쓰러져 그녀를 눞이고 내가 위에서 그녀의 두 다리를 접어 양팔에 끼운다.
모아진 두 다리를 최대한 상체에 밀착시키고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아~ 좀만 더.. 더.. 더..
두 다리 어깨에 걸치기도 하고 한쪽으로 모으기도 하고 그러면서 두 손바닥으로 그녀의 모든곳을 훌터내며 내 모든 모세혈관과 말단신경으로 그녀를 느끼며 복사해 저장하고 있다.
정자세로 바꾸고 상체를 굽혀 그녀에게 포개고 두 손을 그녀 등 뒤로 보내 양 어깨를 잡고 끌어당겨 최후의 순간을 향해 절정의 순간으로 다가간다.
마지막은 동생이 포효하며 울부짖고 장렬히 전사하며 모든 것을 쏫아낸다.
잠시... 헉.. 헉.. 그렇게 짧지만 강한 임팩트가 내장하드 메모리에 고스란히 저장된다.
잠시만.. 좀만 더.. 가만히.. 잠깐만.. 있을까??? 그녀의 고운 얼굴에 물어본다.
분명히 같이 느꼇으리라 자만하며.... 여운을 좀 더 느껴본다.
동생의 눈물샘 끝트머리가 아려온다.
동생이 자신의 임무를 마무리하며 몸을 움추려 물러선다
그녀의 정비시간...
괜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건 왜일까...
손잡고 아까 갔던 샤워실로 입실하여 나를 정비해 주는 그녀.
뒷태가 정말 멋있다. 그러고 보니 아까 그녀의 뒷모습을 못본것이 또 아쉽다.
내실로 돌아와 옷을 입으려니 , 벨이 울린다..
앗.. 그랬었지... 주어진 시간 40분... 이순간 실장님이 싫타...
약 10분 정도밖에 안되는 진행이었던 것을,,,,
난 찰나를 영원으로 느꼇던 것이구나
옷을 입으며 그녀에게 이것 저것 이야기 해본다.
그러며 아까 보여준 가족이야기를 계속하고 곧 돌아갈 곳과 시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영원한 Soilder가 되겠다는 그녀..
그러지 말고 영원히 그대로 여기 머물러 주었으면 한다.
최대한 벌어서 간단다.
그게 얼마일까 ???
외투를 입기전 다시 그녀를 품안에 안아본다.
마치 내것인 것처럼..
그게 아닌걸 알면서.
다시 볼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출국안녕 인사를 한다.
꼭 안고있는 내손에만 힘이 들어가 있다.
그렇게 그날 헤어졌고, 지금은 멀리 있을 그녀..
학교를 다니고 있을 그녀에게 사진한장 못찍은 아쉬움을 혼자서 달래본다.
폰으로 보여주던 그렇게나 많은 사진중에 하나라도 받지못한....내가 참 밉다.
<실사찍으시는 분들 참~~ 대단히 부럽습니다>
한편의 야설을 보는듯하네요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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