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즐달을 꿈 꾸는 빠삼입니다.
봄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가 싶더니
미세먼지와 함께 우리네 폐를 간지럽히는 요상시런 날씨네요.
나가기가 선뜻 내키질 않지만, 언제나 옵들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출근부의 친구들을 생각하면 멈출수가 없죠!
그래서 이번에 접한 매니저는 [소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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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진이에겐 좀 미안한 적 이 있었습니다.
예약을 하긴 했는데, 중간에 시간이 많이 비어서 방심하고 잠깐 쉰다고 쉬는것이 그만
아~~주 긴 대휴식 을 취했더라구요 ㅠㅠ
아시죠? 출근하려고 눈 떴는데 막 바깥이 너무 밝고... 전화기엔 부재중이랑 알람 표시가 떠있는....
네. 그만 펑크를 내버렸습니다 ㅠㅠㅠ
어쨌거나 본의 아니게 한번 소진이를 찬(?) 입장에서 염치없지만 다시 한번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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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은 우선 굉장히 섹시한? 느낌이었네요
엄청 강렬한 인상은 아니지만, 그간 캎썬에서 순둥순둥한 타입의 친구들을 만나다 소진이를 보니 뭔가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요
들어오자 마자 편하게 침대에 걸터앉아 여유롭게 물 한잔을 건네는 센스 ㅋㅋ
뭔가 고참의 느낌이 물씬 나는 친구였습니다.
홀린듯 저도 옆에 앉아서 같이 담배를 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역시나! 캎썬에서의 경력이 꽤나 긴 친구였습니다.
말솜씨가 제법인데다 꽤나 거침 없습니다. 평소엔 제가 리드를 하는 입장 이었는데, 주도권이 바뀐듯 능숙하게 저를 리드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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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진이의 리드로 편안한 자세로 침대에 누워봅니다.
서로 몸을 돌려 마주보고 눈을 맞추고 다시 한번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는데
뭔가 눈빛이 저를 잡아먹을 듯 이글이글해서 저도 모르게 살짝 긴장이 되더라구요
살풋 맞춰본 입술은 립스틱의 향기가 그득하게 올라오더니 이윽고 제 혓바닥 길이에 맞춰 슬며시 호응을 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잠깐 방심한 틈을 탄 공격...!!!
대장님..! 공격이...공격이 멈추질 않습니다!!!!!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융단 폭격(?) 공격에 그만 혀를 내두르고 말았습니다.
강약을 조절해서 남심을 울릴 줄 아는 능숙함 까지 갖춘데다 먼저 솔선수범해서 리드하는 모습까지
확실히 매력이 눈에 많이 띄는 친구였네요.
슬그머니 북한산성을 배회도 해보고, 비록 공격이 너무 거세 남한산성은 구경도 못해봤지만
만나는 내내 감탄사와 엄지를 척 하고 들 수 밖에 없던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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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마스크에 손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싶은 몸매,
자연스럽게 리드 하는 능력과 어디 하나 빠질곳 없는 공격력 까지
부족한 점 없이 좋은 친구였네요 :)
다만 자신이 정해놓은 선 은 확실 하므로, 지나친 강성분 들은 조금 자제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추천! : 키방 초심자, 리드를 잘 못하시겠는 분
비추천 : 강성
O.N.L.Y 여탑!!!
본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하였으므로, 개인의 편차가 존재 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느긋하게 키스만 하고계실 순 없을거에요오오오 ㅎㅎ
홍진영이 부릅니다.
엄지척!!
홍진영의 무대 만큼이나 감동적인 만남이었습니다..ㅎㅎ
소진이는 즐달 보증이쥬 아햏햏
왜 다들 보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감니다..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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