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라고 돌고 돌다가 예전에 다니던 단골 업소에 또 푹빠져들고 있네요.
강남역 바11클럽.
술은 지겨운데....... 저녁마다 언니와의 한잔이 땡기는 이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
발걸음을 옮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심리적 부담이 좀 덜되는 곳으로 향합니다.
화류계에서 술한병 시켜놓고 죽때릴 수 있는 곳이 어디 있나요.
추가 비용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술추가 없이 연장할 수 있는 매력을 떨치기가 힘듭니다.
퍼블릭 이상에서 지갑 내상 겪어보신 분은 꼭 한번 방문 추천드려요.
착석빠 언니들 마인드야 뭐 어차피 복불복.
하지만 결국 팁 앞에선 다 똑같다는 거... 그리고
전 그냥 지명해서 만나다보면 언니가 미안해서라도 마음을 열어주는 걸 즐깁니다 ㅎ
그래서 후기 쓰다보면 모순에 빠지더라구요.
구좌한테 후기 올려줬다고 생색이라도 낼려면 언니 얘기를 좀 구체적으로 써야하는데
공들인 언니를 다른 형님들이 찾아내서 침바를까봐ㅋ
구좌는 닦치고 제휴 구좌입니다. 한마디 이빨이라도 넣으려면 당연히 그래야죠.
여기 제휴중인 진우 실장은 일단 평균 이상은 하는 성실한 타입.
저랑은 사대가 잘 맞는달까~ 후기 올려준다고 했네요 ㅎ
다른 술집은 술추가하고 연장해야하는데 안그래도 술값이 비싼데 돈이 더 든다는 의미.
한병시키고 죽때릴 그럴술자리면 다른데가 더좋은건 아닐런지ㅎㅎ
엇?! 형님 !
후기 올려 주셧네요 ㅎㅎㅎ
다음번에 오셧을때 제가 한병 서비스 올리겠습니다 ! ㅋㅋ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구, 열심히 하겠습니다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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