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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집가는길에 친구 만나려는데 파토ㅠ
아쉬운 마음으로 집가려고하니 달리고싶더라구요
마침 위치는 염창!
이곳에 강냉이가 딱!!
스벅에서 커피 한잔하며 폭풍검색했습니다
마감과 후기에 있는분도 별로 없어서 살짝 걱정...
정보글에 후기없는 분은 이유가 있다길래 불안..왜냐하면
예전에 키스방을 실사보고 처음 갔는데
오만가지 뽀샵에..휴 내상을 당해서
고민이 되었지만 이미 마음은 오늘 달리기로 했네요 ㅎㅎ
에이 그냥 가볍게(?)놀거면 이쁜 사람한테 내상당하자싶어
실장님께 그냥 전화드렸죠
고양이상을 원한다니 리라를 추천해주시길래 예약하고
커피 벌컥벌컥하고 후다닥 갔습니다
기대반불안반.실장님이 문을 열어주시고
무심한듯 양치질부터 하세요 하시길래
한번 가봤으니까 느낌 아니까
들어가서 치카치카하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었네요
리라가 들어옵니다 플필에는 바비인형같은
머 그렇게 적혀있어서 살짝 기대했는데
똑똑하더니 뽀롱통한 표정으로 들어옵니다.
첫느낌은 슬림하고 민간인필 나네요
괜찮은데 표정이 왜그러지?
오늘 기분 안좋나? 살짝 불안합니다
"무슨일 있어?"
"아니........물을 안가져왔어요ㅠㅠ"
이때부터 웃기기 시작했네요
"오빠 물 드실래요?"
"그래"
"좀만 기다려~"
잠시뒤에 문앞에서 인기척이 있더니 안옵니다.
"xx야 문좀열어줘ㅠㅠㅠ"
모지?했는데 물컵을 양손에 들어서 문을 못열고있네요 ㅎㅎ
어떤 스탈인줄 아시겠죠?ㅎㅎ
어리버리 귀염귀염
모 전 이미 넘어갔습니다
대화 나누다가 웃다가 읍읍읍
키방 괜찮네요 첫경험이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마인드도 좋고 말도 잘하고 하드하진 않았지만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얘기 중에 이 친구가 다른 친구가 괜찮다길래
실장 불러야겠다하니까
아니~~하더니 막 앵깁니다 ㅎㅎ 놀리기 잼있는??
편안하게 잼났습니다
근처 오실 일 있으시면 리라 추천드려요 ㅎㅎ
후기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기분 좋게 적으면서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암튼 추천드려요 ㅎㅎㅎ
리라 살짝 메모중...ㅎㅎ
즐달엔 추천입니당 저도 리라한테 쏙 빠질듯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후기잘쓰시네요ㅋ
후기를보니 기분좋게 즐달하신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리라언니한테 많이들 빠지실듯ㅎㅎㅎ
귀여운 매님이네요ㅋ
잘쓰셨어여 ㅎ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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