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볼일 있어 갔다가 호기심에 들러 봤습니다.
2층에 올라가니 마담 혼자 있더군요... 얼굴 보고 나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서비스 돼냐고 물으니 앉으라 합니다. (이 때 나갔어야 했습니다.)
옆에 앉아 처음 온 손님이니 선불이라는 드립을 치길래 귀찮아서 그냥 돈 줬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빨리 해야된다는 둥 살짝 짜증나게 하네요.
어째저째 시작하는데 손으로만 만지작 거리길래 입으로 해야 빨리 끝낸다 했더니 조금 빨고 다시 손... 뭐라 하면 또 조금 빨고 다시 손.... 젠장
결국 손으로 마무리 ㅠㅠ
그리고 중간에 다른 손님이 오셔서 잠시 중단하고 다른 테이블로 손님 안내했는데 마무리 끝난 후 커피 한잔 주고 그 테이블로 가더군요.
커피 마시면서 혼자 노래부르는 것처럼 "비~추~일~세 비~추~야" 하고 흥얼거렸는데 그 분이 들으셨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혹시 여탑 분이시려나?
다방서 즐달하기가 만만치 않죠 ;;;;
잘보고갑니다ㅇㅇ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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