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압구정 다원
아가씨 예명 : 수관리사님 + ?
우연치 않게 원가권에 당첨되어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스파라는 곳에 갔다 왔습니다. 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매번 타이 마사지만 다니다가 이제 그것도 질려서
집에서 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한참이었는데
다원을 다녀온 뒤로 생각이 바뀌었네요.
업장은 일반 사우나의 미니멀리즘 버전이더라구요.
어리바리 하게 입장료 결제를 마치고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씻고 연락하라는 말씀.
후다닥 씻고 스태프 손에 이끌려 비밀의 통로로 이동합니다.
입장료 제외하고 총알을 결제하고
친절하신 실장님이 스타일을 세세하게 묻습니다.
민삘로 부탁한다고 했더니 자세하게 말씀해달라고 더 요청하셔서
튜닝 없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네요 ㅎㅎ너무 친절하셔서 깜놀..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예쁘장하게 생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방탄 팬이시네요 ㅋㅋ
방탄 노래 흥얼거리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이 아주 좋습니다.
어깨랑 목이 상태가 안좋다고 하시며
집중적으로 해주십니다.
그동안 태국 마사지녀들의 허접한 실력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어느덧 마사지 막바지가 되니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은근히 약올리시니 몽롱해지는 찰나.
늘신한 처자가 들어와서 두피마사지를 해주면서
교대합니다.
이름을 못물어봤네요. 싸느라 바빠서 ㅋㅋ
핸플과 비제이가 수준급입니다.
진짜 비제이 엄지 척입니다.
막 신음소리 내면서 정자 폭발할듯한 사정을 마치니
언니가 한마디 하네요
"리액션이 좋은데 오빠?"
"아주 보람찬데?"
ㅋㅋㅋㅋㅋ....
어설픈 오피녀들한테 내상입으면서
15만원 이상씩 바치느니
여기와서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킹입니다.
왜 이런 곳을 이제야 알게되었는지...ㅠㅠ
출출하신 분들은,
끝나고 근처에 '고향식당'가서
현지 베트남 쌀국수 맛도 느껴보시길...
안산 본점에서 압구정에 2호점을 냈더라구요.
수요미식회에도 나온 유명한 곳이니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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