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러블리를 가 봤습니다.
출근부를 보니 키가 작은 친구들이 좀 많더군요.
저는 키가 작은 친구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일단 다 제끼고 키 큰 친구들 중에서 고민을 하다 신혜를 골랐습니다.
신혜라는 예명을 필터링해서 분석해 봅니다.
여탑 빅데이터는 일단 중달이라고 나오는군요. ㅡ_ㅜ
예약할 때 사장님에게 괜찮은지 물어보려다 뭐 어차피 키방은 주관적이라 그냥 물어보지 않고 예약했습니다.
외모는 평범하더군요.
나이는 좀 있어 보이고 슴가는 D컵인데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입니다.
일단 이 친구는 시선처리가 잘 안되더군요.
뭔가 억지로 대화하는 그런 느낌.
일을 할 생각은 없는데 불러서 그냥 나왔다 뭐 이런 스타일.
본인도 잠깐 일하고 다른 일 할꺼다 뭐 그런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대화하기 참 쉽지 않은 친구더군요.
역시 키방은 좀 말이 통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뻘쭘하게 받아치면 손님 입장에서는 참 할 말이 없죠.
아, 간만에 강적 만나는 건가? ㅡ_ㅜ
일단 생각을 좀 하다가 그래도 이 정도는 다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놀기로 합니다.
이런 애 정도를 못다루면 키방 은퇴해야지. ㅋ
예전 같으면 일산에서 건방진 매니저 좌로 굴러 우로 굴러 시켰는데...
뭐 그런 건 다 옛날 이야기죠.
뭘 해도 안되는 애는 어쩔 수 없지만 어지간하면 그냥 꼬셔서 데리고 놉니다.
암튼 살살 꼬시면서 차분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스킨쉽을 해 봅니다.
그런데 의외로 피마인드는 좋더군요.
호응이 있다는 표현을 쓰기는 어렵지만 본인의 허용치 내에서는 잘 받아줍니다.
안되는 것은 안되고 되는 것은 되고 뭐 그런 전형적인 스타일.
신혜라는 친구는 성격이 그런 것인지 의도적인 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피마인드는 좋은데 흐름을 끊어버리는 자기 주관적인 티마인드가 가장 문제입니다.
스킨쉽만 적당히 해주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굳이 유흥일을 한다면 키방보다는 건마쪽이 좀 더 어울려 보이는군요.
일단 러블리를 신규 방문하는 손님에게 신혜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물론 다 개인취향이란 것이 있죠.
다만 다른 풋풋하고 귀여운 친구들도 많을텐데 이런 애를 보면 가게를 다시 가기 싫어질 확율이 있으니까요.
분당권 다른 애들이 너무 와꾸가 안나오고 소프트해서 불만이 많은 분들은 이 친구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지루하고 타성적인 달림에 신선한 자극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Only 女TOP
신혜 예전에 나오던 친구같은데 그런지아닌지 몰겠네요.
육덕이었는데 지금은 더 날씬해졌겠네요
영어 당근 잘하던데
원하는 바가 몬지 아니깐 적당히 목적 달성하고 가라는 마인드군욛!
대화를 생략한다면 괜찮은 언니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헉~!
조만간 분당 원정길에 무조건 빼야할 언니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러블리는 세아 수정이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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