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핸플러였으며
한때는 건마 죽돌이였던
늙고 지친 초짜 키방러 의
수많은 블랙과 뺀찌를 넘나든
체험 키방 현장입니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서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빨간 우산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려
부평으로 달려갑니다.
주말에도 더럽게 막히고
깜박이도 안 켜고 불쑥불쑥 들이미는 김 사장들
살인 충동을 일으키는 김 여사들
그 모두를 참아줄 수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지연이가
따스한 손길과 마음으로 치유 해줄 테니까.
이윽고 건물에 도착해서 엘베에 타고 보니
웬 여신님이 먼저타고 계십니다.
늘씬하고 멋진 몸매에 긴 생머리 어여쁜 얼굴
진짜 여신입니다
이 불쌍한 찌질이 우산이 는 눈도 못 마주치며 고개를 팍 수그리고
그저 그녀의 뒤만 따라서 졸졸
네 지연이의 출근길과 겹쳐서
그렇게 나란히 가게에 입장을 했더랍니다.
치카치카를 마치고 기다리는 짧은 시간이 왜 그렇게나 설레는지
이윽고 또각또각 똑똑똑!
환한 미소로 지연이 입장
특유의 입담으로 저를 녹여주고
그 예쁜 입술과 손길로 저의 상처들을 보듬어주는
그녀는 사이다의 여신입니다
Only 女 Top



처자 왠지 고급져 보입니다..사진도 좋고요.
여신 지연이 사복 홀복 다 보고 오셨군여~ 훗
기다리는 동안에 한참 설레더군요
와 후기마다 실사 능력자 이십니다
별말씸을 다 허십니다
지연언니 여신 등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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