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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처럼 굽이치는 백색 몸매의 손으로,
깊은 백색의 골짜기를 메우며 작은 마사지 방에서
나의 굵은 엉덩이를 문지르며 휘몰아치고,
쬐그마한 숯덩이만한 게 짧은 날개를 파닥이며…
허벅지와 종아리가 허공 속으로 날아간다.
길 잃은 나는 마치 외딴 두메마을 길 끊어놓을 듯
은하수가 펑펑 쏟아져 날아오듯 덤벼드는 손맛이
앞 다투어 몰려온다,.
눈보라가 내리는 백색의 계엄령이다,..
쬐그마한 숯덩이 만한게 짧은 날개를 파닥이며…
날아온다.
까칠한 굴뚝새가 서둘러 뒷간에 몸을 감춘다.
그 어디에 부리부리한 솔개라도 도사리고 있다는 것일까.
일산 웨돔에서 길 잃고 굶주리는 산짐승이 있을 듯
눈더미의 무게로 소나무 가지들이 부러질 듯
다투어 몰려오는 힘찬 손아귀가 온 몸을 짖누른다,.
때죽나무와 때 끓이는 외딴집 굴뚝에
해일처럼 굽이치는 백색의 산과 골짜기에
눈보라가 내리는 백색의 마사지로 인해 내 몸은 꼬꾸라져
땅속으로 쳐박혀 버렸다,.
대단한필력이십니다
마사지를 잘 받으면 이렇게 되는 것 같습네다,.
빠지시면 제가 건져 올리겠습니다,.
안간지 좀 되었는데
함 가줘야겠네요 ㅋ
의무적으로 가시면 자기 내상 당하오니,.
증말 못참겠다 그럴때 가십시오,.
다혜언냐의 깔끔한 후기 잘 바써여~
안녕하세요, 짱구님,.
대박^^필력이 대단합니다.
캄사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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