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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마/스파[스파/사우나 건마 첫방문 팩폭] 현선생님+아라 그리고

    제휴 업소명
    압구정 다원스파
    지역
    서울
    업종 & 업소명 : 압구정 다원(2/19 오전10시 전후 방문)

    아가씨 예명 : 현선생님 + 아라

    안녕하세요. 

    저는 수년전 여탑이 단속에 의해 셧다운 되었다가 되살아난 이후, 
    필요에따라 정보만 눈팅하고 있는 찌질한 소위 헉오라고 합니다. ^^;;

    늘 여러 회원님들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고 있는 터라,
    오늘은 스파/사우나 형 건마에 처음 방문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소소한 팩트들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가급적 충실히 작성하겠지만,
    본 글의 핵심은 스파/사우나 형 건마들의 과장되어 있는 시설 광고에 대한 지적입니다.
    혹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수정/삭제 하겠습니다. ^^;;
    스파/사우나 첫 방문님들께서는 업소에 상관없이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

    우선, 후기이니 만큼 안마/서비스에 대한 후기를 먼저.....


    [안마 - 현 선생님, 4.0점/5점.0]

    저는 안마를 일부러 찾아서 받는 편은 아니라서, 그닥 내공이 없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안마가 끝날때까지 무척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일하시는 모습은

    초보자가 보아도 한눈에 알겠네요. 

    압은 적당한 편이며, 말씀이 많으신 편은 아니셨습니다. 

    앞면/뒷면 꼼꼼하게 만져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 짜릿하네요.

    빨딱 서버려서 좀 민망했습니다. ㅎ

    다원을 다시 간다면, 마사지는 이분께 다시 받고 싶네요.


    [서비스-아라, 3.5점 / 5.0점]

    안마 마무리 시점, 매니저가 들어와서 페이스 마사지를 해주네요.

    바톤 터치하고, 짧게 준비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와꾸는 업소필이 많이 나지 않는 평범한 20대 중후반?

    몸매는 복부에 살점이 좀 있으나, 가슴도 좀 있고 나쁘지 않습니다.

    외모는 전반적으로 특별히 까다로우신 분들이 아니라면 봐줄만 할 듯합니다.

    서비스는 짧고 강렬하네요. 

    간단히 삼각애무 후, 쌍방울도 빨아주고 다시 강렬하게 BJ를 시작합니다.

    각도를 조금씩 바꿔가며 해주는데 매우 능숙하네요.

    쌍방울을 마싸지 해가며 계속해주는데, 얼마 버티지 못했습니다. ㅠ.ㅠ

    근 2~3년래 가장 시원하게 사정한듯합니다.

    원체 15분으로 짧아서 교감할 시간이 부족하지만, 

    안마가 주목적인 분들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서비스 입니다.


    [시설, 1.5점/5.0점] 재방문 의사 0.0000000125%

    가장 중요한 시설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스파/사우나 건마에 대한 과장광고는 여탑에서 조정해 주실수 없는지 궁금하네요.

    홍보란에 나오는 사진은 절대 믿지 마세요 ^^;;;; 그닥 믿고 방문한것은 아니지만...

    일단 언급되 있는 부분 중 안마/서비스 이외의 부분들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며,

    항상 가능하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만 명심하시고, 꼭 다시한번 유선으로 확인하고 가시라고 당부드립니다.

    입구는 그럴싸합니다. 

    다만, 싸우나하고 마사지쪽이 나뉘어서 그런지 싸우나쪽 실장님?은 뭔가 좀 냉랭하네요.

    나몰라라 분위기? 

    서비스는 언제 어떻게 받는지 물어보니, 자긴 모르겠고 예약번호로 전화해서 해결하랍니다.

    원래 싸우나랑 따로 운영하는건가 싶을정도,,,지하에 탕으로 내려가니 따로 운영할 만한 수준이 아니네요.

    냉탕1, 온탕1, 사우나1...일단 더럽고요...그나마 온탕에 물도 다 식었고 사우나도 꺼져있습니다.

    샤워기에 온수나 잘 나오니 망정이네요...시골 목욕탕 수준도 안됩니다.

    한증막? 불가마? 라고 붙여진 굴같은 입구가 있는데 야간에는 운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전에 갔더니 꺼져있고 사실 운영을 해도 그다지 들어가고 싶게 생기진 않았네요.

    정수기는 기울어져있고, 컵은 닦은건지 안닦은건지 구분이안가 선뜻 사용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후...찝찝한 마음으로 대강 샤워만 하고 휴게실로 올라가 봅니다.

    아...여기 면도기도 없네요...유료로 사야합니다. 천원....

    요즘은 4-5만원 짜리 립카페서도 그냥 줘요....

    휴게실에 피씨실 뭐 그런거 업구요....카운터 앞에 식당 비스무리한 공간이 있는데,

    식당/음료바가 마주보고 있고 그 사이가 그냥 휴식공간인듯합니다.

    딱히 사람이 없어서 라면? 백반? 이런건 얻어먹지도 물어보지도 못했구요.

    음료도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데, 사먹는건지 서비스로 주는건지...

    권하는사람도, 꺼내먹는 사람도 없어서 걍 조용히 폰만지면서 안져있었네요.

    휴게실 옆으로는 재떨이가 놓아져 있는데 이럴거면 흡연실은 굳이 왜 만들어놓았나 싶네요.

    비흡연자분들은 방문하시면 쾌적도가 많이 떨어질 듯합니다.

    서비스전에 잠깐 눈좀 붙이자 싶어 수면실을 찾았더니, 어두컴컴한 쪽을 가르킵니다.

    공동 수면실이 있다던데, 거기 들어가면 사람이 많아서 서비스 콜 할때 찾기 어려우니 들어가지 말라네요.

    원래 공동수면실 체질이 아니라 들어갈 생각도 없었습니다.

    다른 수면실이 있냐고 물어보니 복도바닥에 깔아놓은 매트를 가리키며,

    베게랑 수건 덮고 거기서 쉬랍니다. ㅡ.,ㅡ;;;;;;;;;;

    일단 베개 가져다 누워봅니다....하...ㅅㅍ...코시립니다.

    순간, 왜 이런 대접을 받고 있나 싶어서 그냥 나갈까 생각하다가....

    다시 다른데 예약해서 찾아갈 생각하니 귀찮아져서 아까 그 로비? 식당?

    거기로 와서 의자에 몸을 기댑니다....

    담배냄새 쩔고, 의자 불편하네요....

    신사동 메디스파정도는 아니더라도, 

    예전 광화문이나 잠실 싸우나 비슷한 시실을 기대하고 갔다가 뒷통수 제대로 후려맞았네요 ㅠ.ㅠ

    억지로 시간 때우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한줄요점....스파/사우나 건마? 시설에 대한 기대하지 말길...그냥 건마랑 차이 없어요.

    대기타며 쉴공간 전혀 없다고 보심 되니 시간 맞춰가시고,

    그나마 샤워장은 좀 더러워도 넓직하니 샤워는 편안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저라면 다음부터는 가성비 좋고, 친절한 오피형 건마 가렵니다.

    그렇게 싸우나 좀 하고 쉬려던 기대는 처참히 무산되고,

    꾸역꾸역 한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 서비스 실장으로 보이시는 분이 밀실로 데려가시네요.

    카운터가 따로있고, 정산합니다.

    잉?? 서비스 + 안마 + 서비스 메뉴를 받으려 정산을 했더니 돈을 돌려주시네요...

    아가씨가 없어 지금은 안마 후 서비스 밖에 안된답니다....

    그럼, 타 업소처럼 서비스 시간을 명시하시던가 ㅠ.ㅠ

    24시간이라메.....이게 뭔....

    암튼...처음 가시는 분들은 저처럼 시간베리지 마시고, 잘 알고 가셔요....

    전 안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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