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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으로 출장왔다가 동료들과 술한잔 하고 모텔에서 티비 보다가 비키채널이 나오길래 좀 보다가
급 달림으로 거리로 뛰쳐 나왔습니다.(유일하게 시청할수 있던 성인채널)
처음에는 여기 맞은편에 있는 강남아로마 건물의 6층에 있는 필휴게텔을 갔었는데
태국 아가씨에 1시간 13마넌 30분 9마넌 외치길래 예전에 태국녀에게 당한 아픈기억이 떠올라 그냥 나옴.
이동네는 태국녀아니면 중국녀가꽉 잡은듯 합니다.
하여튼 계속 방황하다가 시간도 많이 흐르고 해서 에이 여기나 가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여기는 말이 휴게텔이지 이발소 입니다. 방으로 되어 있지 않고 커텐으로 영역 구분함.. --;
가격은 9마넌이라고 해서 바로 할줌마나 운좋은면 아줌마 오겠다고 감 왔습니다.
역시 마사지 40분에 물한뻔 빼주는 시스템이죠.
나갈까 하다가 몸도 찌부둥하고 걍 물이나 빼자 해서 콜 외침.
샤워 대충하고 누워 있으니 멀리서 부터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 원피스 입은 아줌마 등장. 할머니 까지는 아니지만 연배가 제법있어 보임. --;
안마는 아줌마가 힘은 있으나 아프기만 하고 하나도 시원하지가 않음(다음날 어깨나 등 이런데가 후유증으로 많이 아팠슴. )
물빼주는건 원하는데로 다해준다고 하길래 그냥 콘끼고 함. (빼고 나니 그냥 입으로 해달라 할걸 후회함) 이름물어보니 그걸 왜 물어보냐구 함.
출장와서 유흥에 돈쓰게 아까운 지역임. 그냥 서울경기에서 단골 업소 가는게 가성비가 최고인거 같음.

불모지에서 수고 많으셨네요..
광양제철 있어서 가격만 비싸고 가성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거기 얼마전까지 뺑뺑이 돌아가던곳인데...
네 영업은 계속 하고 있겠죠. 이발소 뺑뺑이도 계속 잘 돌아가고 있고 말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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