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다현이 접견후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보다가 이번주에는 꼭 보고싶었는데
마침 방장님이 그마음을 아신것처럼 무료권을 뙇~
망설임없이 다현이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원래 발렌타인 데이에 가서 초콜릿을 졸라볼까도 생각했는데 그럼 큰일났을뻔...(이유는 아래에 설명드립니다)
예전엔 무료권을 받으면 한탐 더 예약하고 달렸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은건지 한탐끝나고 다음타임에 들어오는 언니가 저보고 힘들어 보인다고.. ㅡㅡ"
(저질체력이 된것 같습니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할듯...쿨럭~~)
다현이가 들어오는데 홀복이 바뀌었네요
매번 검은색 본인옷만 보다가 베이지색 가게옷을 입고 들어오는데 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 예뻐진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현이는 객관적으로 보면 아주 예쁘다고 할수는 얼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현이 자체에서 뿜어나오는 분위기(?) 때문에 외모 버프가 올라간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예쁘다가 아니라 귀엽다... 겠죠?
하지만 귀여운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예뻐보입니다.
아빠미소를 짓게한다고나 할까요? ㅎ
오랫만에 봐서 얼굴 기억못하면 어쩌지.. 했는데 자연스럽게 말놓고 아는척 하네요.. 다행~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대화를 해보니 우리 회원님들이 너무 과도하게 이뻐(?)해주셔서 몸이 안좋아졌더군요...ㅡㅜ
업계 데뷔한지 얼마 안된 밀베 꼬맹이 아인데 적당히 좀 해주시지...
하지만 특유의 밝은 웃음은 잃지 않고 여전히 씩씩했습니다.
배고플것 같아 퐁크러쉬라는 음료를 사갔는데 (죠리퐁 + 딸기쉐이크) 잘먹는 모습에 또한번 흐뭇~^^
적당히 대화를 하다가 침대로 옮겨 앉았는데 다현이가 춥다고...
추우면 얼른 따뜻한 이불속이 진리죠? ㅎㅎ
세번째 만남인데도 누워서 얼굴을 똑바로 못쳐다보는 다현이...ㅋ
그냥 부끄럽답니다.
요런 풋풋함에 키방을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또 키스를 하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애인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곰같은 여우, 여우같은 곰이네요
다현이가 몸이 안좋은 상태라 회복할때까지 무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풋풋하고 애인같은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었네요.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다현이가 앞으로 한달정도 일을 쉰다고 하네요.
크게 세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개인사이므로 여기서 밝힐수는 없고...
이날이 13일이었는데, 금요일인 오늘 출근하겠다고 또 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출근부보니 없습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한달뒤에 꼭! 진짜!! 꼭꼭!! 복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달뒤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그 한달동안 쉬면서 본인이 하고싶은 일도 잘 진행하고 학교생활도 잘 적응했으면 하는 마음에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다현아, 오빠라고 해줘서 고맙고..(무한감동..ㅠㅠ)
꼭 한달뒤에 보자~~^^
<Only 여탑>
사소한 것에 감동을 잘하시는군요. ㅋ
몸이 괜찮아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저런말 안해주고 직진하는 매니저들도 많은데
밀베든 아닌든 업계로 데뷔하면 다 저런 과정을 거치는듯 합니다.
한달 쉬면서 잘 추스르기를...
그쵸, 근데 다현이가 꼭 그문제(?) 때문에 쉬는건 아니구요,
본인의 계획이 있어서 쉬는거라 한달뒤면 꼭 복귀하리라 보입니다..ㅎ
전에 어느분이 싫다는데도 전진이라는
후기보고 조금 그랫는데..
그러게요.. 싫다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도 다현이는 씩씩해서 잘 극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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