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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녁 9시 넘어서는 안달리는데...
운좋게 출근부를 보고 실장님에게 출근시간을 물어보니....헐...늦은 저녁 시간...
달릴까 말까...고민을 한참 하다가 요물이라서 달렸습니다.
(요물이를 보기 위해 출근부 확인을..매 시간마다..^^;;. 정말 요물이 보기 힘드네요...)
기다리는 시간동안 사무실에서 퇴근도 못하고 보지 못했던 방송 몰아서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오늘 요물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일런지..궁금하기도 하네요
만날 수록 강력해지는 요물이라...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반갑게 인사와 따뜻한 라떼 한잔을 하면서 여행 다녀왔던 이야기들을 듣고서는...
빨리 샤워를 한 후...대기해 봅니다.
열이 많은 놈이라 에어컨을 가동시켜 놓은 듯..춥네요...ㅎㅎ
빨리 몸을 데워야 할 듯 한데...
샤워 후 달려드는 요물이 때문에...추을 새도 없었습니다.
뭐 오늘은 서비스고 역립이고..없이..그냥 서로 달려 들었습니다...
정렬적으로 모든 수위를 .....
그 중에서도 요물이는 후배위...
누운 자세로 후배위
아님 서있는 상태에서 후배위가..더욱 더 잘 느끼는 듯...
거의 죽을 힘을 다해서...정신없이 서로 ....^^
힘이 다 빠진 상태에서 마지막 발사는 요물이의 여상으로...
전사 후...빼지를 않네요...^^;;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은데 ...그 상태로..계속 쪼았다 풀었다...
죽은 놈이 다시 살아날 정도로...무서웠습니다...
시간이 늦었다는 핑계로 요물이를 밀어내고..샤워실로 도망을...ㅎㅎ....
완전히 기가 다 빨려서 그런지...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이제는...힘드네요...ㅎㅎ
자부 보면 죽을지도 모르고 워낙 출근 시간이 급출이라...
자주 볼 수도 없으니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엔 또 언제 볼 수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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