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초창기때부터 있었던 지수였는데...
이제서야 접견하였습니다.
항상 봐야지... 봐야지... 그러다가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잊혀지는
그런 경우 라고 보면 되는데, 주말인 오늘도 기대를 가득안고 아침부터 출펑 2개나 맞았으니
출펑확정 소식을 듣기까지는 접견에 대한 기대가 크기 마련인데...
출펑 소식을 듣고 나서는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난터라 사실상 오늘 접견 스케줄은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접견한 지수가 눈에 밟혔었고 이제서야 뒤늦게 접견하게 됐는데...
아주 알차고 당찬 언니였습니다..
오랜만에 나온것도 그렇고 뒤늦게 보자마자...
저 이제 그만 둘거라고... 목표액 다 채웠다고 합니다.
웬지 이바닥 여운을 두면 계속 끌려 다닌다며 앞으로의 계획이 잘 세워진 언니였습니다.
외모는 살짝 안소미필이 느껴졌고...
기본기에 충실하며 섹에 대한 마인드와 즐기려는 마인드가 확실히 몸에 배어있습니다.
특별히 샤워섭은 없지만 토크가 되서 문앞에서 이야기를 나눌수가 있었고
보빨시에는 몸이 들썩 거리는 에너지를 느꼈고...
지수의 주특기인 비제이 역시 강하게 들어 왔으며...
삽입시에도 강하게 해달라고 주문도 들어왔습니다.
이런 당돌함에 살짝 동생이 주눅도 들었지만
두번의 고비 끝에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재밌는것은 살짝 발기가 풀려서 할수 없이 젤을 발라야 겠다고 말했는데...
바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섹보다 재밌었던건...
이 바닥 데뷔전 이야기와 지금 있는 오피에 대한 에피소드등...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아마 뒤타임이 예약이 없었는지... 예비콜 이후로 따로 콜이 없어서
10분정도 더 이야기를 나누다 퇴장 하였습니다.
이바닥 짧지만 굵게 지내온 오피 경력과 마인드 때문인지 지명들이 꽤 있는거 같은데
아마 수위 보다는 뻔한 이바닥을 사람 냄새 나게 하는 이끌림이 지명들을 줄을 세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언니임은 틀림없죠^^
좋은곳에서 잘지냈으면 하네요,,,,
아쉽네요.
하지만 더 좋은 위치로
간다는데 잘 되기를 기원해주는게
올바른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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