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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늘 함께 나이트를 가던 친구녀석이 지방으로 온 제가 불쌍하다고 놀러왔습니다.
결혼전에 일주일에1~2회는 꼬박꼬박 메리트 및 여러 나이트를 가던 나이트에서 최고의 파트너였던 친구이기에
먼곳 홍성까지 놀러온 친구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서산에 로마나이트가 그나마 갈만하다 하여 차로 이동을하였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는 나이트 담게 생겨서 일단 입장..
메리트를 기대한 저에게 상당히 작은 느낌을 주었지만 그런데로 이게어디냐 하며 테이블 착석
웨이터에게 2만원 주고 잘부탁한다하고 보니
주위에 남자들이 많더라고요..
이걸 어쩌나 하고있는데 12시를 넘으니 나름????젊은????(30대)들이 조금씩 들어옵니다.
이거 오래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최대한 빨리나가야지 하는 맘으로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3년의 공백은 제게...말벙어리를 선물하였더군요.
그래도 서울에서 계속 놀았던 친구덕??(서울사람이라하니 관심을 주더라고요)에 두명의 아주머?가씨~
와함께 근처 준코를 갔습니다.
네...그게 다입니다...그렇게 노래를 부르고....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사실 와이프때문에 들어간거지...가능성이 없던 건 아니기에..
불모지에서 홍성 서산 당진 이정도에서는 가볼만한것 같습니다.
서산에도 있군요 ㅎㅎ
서산 로마....ㅎ ㅏ암....옆데이블에 앞집오빠
뒷테이블 뒷집오빠...ㄷㄷㄷ
전 설에 칭구들도 없공 ㅠ 위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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