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 저는 다시 씻고 티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음 타임에는 랜덤으로 매니져를 보기로 했기에 과연 누가 들어올지 정말 궁금했지요 ㅎㅎ
실장님께서 잠시 들어오셔서 티를 청소하시면서 다음에 들어올 매니져는 루비씨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음...제가 주의깊게 본 매니져가 아니라서 그 매니져에 대해 아는것이 많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매니져니까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루비씨를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똑똑 하는 노크 소리와 함께 루비씨가 들어왔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날씬하더군요 ㅎㅎ 얼굴은 엄청 예쁘다는 생각까진 안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처음 보는 매니져라 살짝 긴장(?)을 했는데 루비씨가 먼저 반말로 살갑게 오빠소리 하면서 분위기를 깨주더군요 ㅋㅋ
완전 처음 보는 매니져가 보자마자 반말로 이야기해서 사실 좀 놀랬습니다만 오히려 그렇게 해주니까 저도 다가가기 편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서로 말을 놓으면서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루비가 뭘 좋아하냐고 질문해서 저는 그냥 애인모드로 이야기 하면서 노는걸 좋아한다고 했더니 알았다며 저를 눕히고
제 쪽으로 다리를 뻗으면서 다리를 만지게 해주더군요. 루비의 검스다리를 만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루비도 쉬지 않고
제 몸을 만져주니까 조금 전에 발사했는데도 반응이 금방 왔습니다.
앞 타임에 이미 한번 했다고 제가 이야기 했는데 반응이 빨리 오니까, 루비가 막 웃더니 이번에도 가능하겠냐고 묻네요.
음...솔직히 반반이라고 봤는데 한번 해보자고 했더니 루비가 오일을 발라주면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앞 타임에 한번 해서 그런가 쉽진 않더군요. 그래도 루비가 혼신의(?)노력을 해준 덕분에 이번에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닦아주면서 루비가 앞 타임에 한 사람 맞냐고, 양이 꽤 많다고 웃네요 ㅋㅋ
루비도 제가 자기 막타임 손님이라 제가 끝나야 집에 가니까 힘들어도 애썼다며 자화자찬을 하길래 서로 고생했다고 말하고
얼른 집에 가라고 보냈습니다. 처음 봤지만 살갑게 다가와줘서 고마웠네요.
다음에도 기회 되면 한번 보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루비후기 즐감했어요~~^^
예 ㅎㅎ 감사해요~
마인드도좋아보이고 루비 괜찮네여~
예 ㅎㅎ 그렇죠
루비언니 많이 기대되네요ㅎㅎ 두타임ㅎㅎ
기대를 너무 하시면 실망 하실 수도...ㅋ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