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일부러 계양 근처 일을 만들어 겸사겸사 사이다까지 방문했습니다.
사이다는 세번째 방문.
거리상의 이유로 선뜻 가기가 힘든 업소.
그 전 두번의 방문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확 와닿는 느낌이 없어서 자주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또 방문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실장님(사장님?).
친절 그 자체이며 방문객이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와 응대를 해주십니다.
예약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바구 타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 또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이윽고 언니 접견 시간이 다가오고 좁은 골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후 똑! 똑! 노크소리와 함께 이슬이 언니 등장.
갓스물살의 느낌이 물신 풍기는 어린 모습입니다.
허벅지까지만 내려오는 짧은 원피스 때문인지 추워합니다.
난방을 켜고 따스해질 때까지 신변잡기를 위주로 대화를 합니다.
실내 공기가 훈훈해짐에 따라 내 몸의 땀구멍은 조금씩 확장되어 가면서 체온 유지를 위해 땀을 배출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실내 온도가 올라가는 것만으로 내가 땀을 흘리는 건 아닌 듯 합니다.
환한 웃음, 위축, 긴장, 그리고 안도감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어집니다.
어린 나이라는 걸 충분히 느끼게하는 시간이었고 중간중간 상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은 노련함도 보입니다.
정확히 52분간 나와 참이슬 둘 만의 시간이 지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총평
얼굴 :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나이에 맞는 귀염이 얼굴 가득 묻어나옵니다.
10분 10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매력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몸매 : 본인은 워낙 슬림한 체형을 좋아하는지라 이슬이 언니는 약간 통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타 :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았지만 나름 강단있고 뚜렷한 주관을 지닌 처자라는 느낌입니다.
살갑게 응대하는 모습도 조금씩 보였습니다. 대화보다는 홀린듯이 얼굴만 쳐다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슬 언니의 후기가 많은 이유를 분명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접 : 사이다에서의 지명은 이슬이 언니로 하렵니다.
Only 女TOP
이슬이도 기억하겠습니다.
마감조라 제가 한달에 한번밖에 못본다는.......후문이... 훌쩍....
이슬이 인기는 하늘을 찌른 후 거의 달에 착륙할 분위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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