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일이지만 회원님들에 즐달을 위해 피해 가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조건계를 떠나다시피 하다가 오랜만에 앙톡, 스윗톡등에접하니 조건 페이가 많이 올랏더군요. 물가가 올랏다고는하지만 이건 뭐 수질이.. 뚱한것들이 거의 점령수준에 차에서 간단히 대딸도 8만원 부르니 이젠 ㅠㅠ
여튼 어플 돌리다가 간석동 38살 발견, 페이, 사진 물어보니 10/1하고 얼굴 뒤로 젖힌 전신 망사사진을 보내길래 요즘 관리 좀 받은 38살인가 하고 10/2 찔러봅니다. 바로 콜~ 오호~ 나이가 있어 요즘 경제 힘드걸 아나 싶더군요
간석동 무슨 편의점 앞에서 보기로하고 대기, 시간되니 가고 있다 좀 기다려달라길래 혹시나 하고 회원님들 후기 검색.. 있더군요.. 50대 아짐 나온다는 ㅠㅠ
그래도 난 아닐꺼야를 반복하며 기다리는데 카키색에 스커트 입고 온다던 관리 잘된 미시가 아니라 후기에 쓰여있는 그대로의 관리 안된 50대중반 어머님이 저를 보며 인사를 하더군요.. ㅠㅠ
순간 저도 모르게 '어머님.. 저 안될꺼 같다고..' 얼굴표정이 변하네요.. '어머님?' 기가 차다는 듯이 쪽지 삭제 하고 마지막 자존심인지 '요즘 누가 10/2 해준다고!!' 라고 나즈막히 말하며 돌아서더군요
감사했습니다 ㅠㅠ 덤벼들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 아무쪼록 간석동 38살 올라오면 호기심에라도 말걸지 마시고 패스하시길 회원님들께 정보 공유 해봅니다.
어머님 ㅠㅠㅠㅠ
어머님 ㅜㅜ 잘 하셨습니다. 저도 예전에 29이라고 해서 갔더니 어머님이 편의점 앞에 서계셨습니다.
이런 경우 다 하면 더 찝찝해요 ㅎㅎ
공포의 시간이었군여~ 다른데도 그렇겠지만 간석동은 특히 더 조심하시고 가리셔서 달리셔야 할듯합니다
저 할매도 누군가 걸리니까 계속 저짓 하겠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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