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두둥한 일주일을 보내고
수고하는 내 몸을 위해 마사지 예약에 들어가본다.
간단하게 사우나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는 휴게실로 이동해서 기다리는데..
마사지실에서 만난 신 관리사님..
말하는 것도 예쁘게 조근조근 말을 잘 하고 손의 압이 강하며
아주 따스하게 전해지는 손의 따뜻함이 마사지의 품격을 더 높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온다.
건식 마사지로 시작하는데 꾹꾹 눌러주는 시원함과 손의 따뜻함이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해준다.
부드러운 마사지로 등판과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풀어주며,
역시나 따뜻하고 어쩌면 뜨거운 손길이 나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몽롱하게 퍼저 있다가, 돌아 누우라는 관리사의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돌아 눕는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받고 나와서 월요일 하루 말끔하게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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