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는 일인데 좀 어이가 없네요.
저녁먹고 어플로 출장한다고 하길래 실장이란 사람하고 쇼부치고 그랬습니다.
2-15로 쇼부치고 늦게 오긴 했지만 원샷째에는 잘 풀리긴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2번째는 다른 분온다는거 같이 설명하는 실장 말 믿고 두번째를 기다렸는데요.
어디어디다 어디어디다.. 하고 500미터 앞이다 다음에 즐톡을 지워버리고 수신거부를 했는지 '연결이 되지 않아~삐'만 들려오네요.
그나마 원샷까지는 쏘쏘 했지만 두번째에서 이렇게 통수를 치고가니 좀 빡치네요.
아가씨 부연설명을 하자면... 외국분이셨고 160에 가슴도 있고 함몰유두였지만요... 약간 육덕에 그렇다고 뚱통퍽은 아니라서 그럭저럭 평타는 쳤습니다. 이게 포인트는 아니지만요. 좀 극단적으로 그냥 저 전화번호 신고하고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저도 위험요소가 좀 있어서 생각좀 해보려고 하네요.
좀 편하게 생각하면 외국분에 1-15로 먹었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아 개열받네요. 진짜
전화번호는 남겨놔서 적어놨는데 혹시 관련해서 제가 아는 선에서 답을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어이업네요 ㅠㅠ
실장들 사기수법이 점점 진화하는군요
두번한다해서 사람 끈다음 한번보고 뙁~~
진짜 집에서 하는 전문조건녀 만나는게 백배나을듯요.. 그리고 조건판이 개판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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