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예전에 갔었던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교육의 도시로 유명하고 쁘남빠난, 보로브두르 사원 등 유명 관광지가 있는 도시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아직 한국인들이 많이 찾지 않는 도시라 여행정보는 좀 있는데 밤문화 정보는 거의 없더군요.
밤문화 정보가 좀 있는 자카르타에서 즐기다 족자카르타에 가니 밤에 심심해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한참 뒤져보니 현지인들이 가는 골목길이 있다는 정보를 찾았습니다.
무작정 그곳으로 갔습니다.
골목 입구에 들어가려는데 양아치같은 남자애들이 이 골목 들어가려면 돈내라고 말을 걸어옵니다.
그냥 쌩까고 지나가니 따라오지는 않더군요.
골목 중앙쪽에 들어서니 아가씨들이 목욕탕의자같은 작은 의자에 쭉 앉아 있었습니다.
그중에 꽤 괜찮은 여자를 발견해서 접근을 해봤습니다.
대뜸 하는 말이 "지기지기?"
첨엔 뭔소린가 했었는데 아마 "ㅅㅅ" 이런 뜻인것 같아 ㅇㅋ 하고 네고 시작~!
현지인들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길거리도 좀 더럽고 방안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더러울것 같아 호텔에서 롱으로 하려 했는데
20만원을 부르더군요.
인터넷글로 봤을때 숏이 2만원이라고 봤는데 이년이 호구로 보고 높게 베팅하네요.
근데 지가 이쁜건 알아서 절대 네고 안해주더군요.
그래도 좀 깍아보려고 네고를 하는데 이년이 그냥 일어나서 다른곳으로 휙 가버리더군요.
기분이 나빠서 골목을 나가려고 하는데 훨씬 싼 가격에 다른년들이 자기랑 가자고 붙잡네요.
근데 눈에 안차 뿌리치고 골목을 나왔습니다.
근처에 다른곳은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자전거인력거 할아버지가 다가오더니 "레이디?"
ㅇㅋ 하고 할아버지 인력거에 탑승
5분도 안가 내려줍니다. 사람도 없고 간판도 없고 좀 으슥해서 겁이 조금 났었는데 집안에서 남자 한명이 나오더니 안내하더군요.
여자들은 많지 않고 아가씨 별로 가격이 나눠져있는데 그냥 맘에 드는 아가씨를 선택하고 호텔로 ㄱㄱ
2시간에 7만원 정도 낸걸로 기억합니다.
시골 아가씨라 좀 착하고 얼굴은 좀 못생긴 차인표 마누라. 하지만 가슴은 자연산 C 이상에 몸매는 보통.
손으로 골뱅이를 파도 거부하지 않고 오랄도 아주 정성스래 잘 해주고
마인드가 너무 좋아 대만족 했었습니다.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미인도 많고 마인드도 좋아 좋은 기억이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
나중에 또 가고 싶네요~
족자가 관광지긴 해도 외국인들에게 호락호락한 동네가 아닐텐데용... 바하사도 안되셨다면(된다고 해도 문제지만) 밤에는 딸이나치구 몸사리셔야... 후기 잘봤습니다.
시골 건달도 어설프군요 ㅋㅋ
글쓴님 위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발리에서 비슷한 기억있는데 인니 밤에는 그런 사창가 골목에는 사람이 잘 안다녀서 좀 으슥하죠.
대신 오토바이가 잘 다니죠 ㅋㅋ 그리고 발리는 1시간에 250,000 루피아 였어요. 환화로 2만원인데 작년에 달러 환율좋을때 달러 환전한거 현지에서 바꿨더니
환화 17500 원정도 주고 한듯요 ㅎㅎ
발정이 이성을 이기셨네 ㅎㅎ
그러나 조심하셔야됨다
호기심에 골목까지는 따라 가봤는데 여기서 하다가 뭔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해서 결국 발길을 돌렸었는데
킹카우치님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용기있는 자만이 떡을 쟁취하는거죠 ㅎㅎ
상당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에서 큰 모험을 하셨네요.
가는 나라마다 저러고 다니는데 운이 좋은건지 아직까지 무사해요 ㅎㅎ
발정나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