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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저는 역시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가 좋네요
연말 연초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술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피로가 가시질 않고 연초부터 휴가 쓰기 눈치도 보여서 어쩔까 하다가
스케쥴이 외근후 바로 퇴근이라고 연락 받자마자 바로 달려왔네요 ㅋㅋㅋ
그동안 쌓인스트레스도 풀고 대화상대도 있음 좋겠어서
마인드 좋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고 마리를 보게 됐습니다.
아담한 체구에다가 귀여운 토끼이빨을 하고 웃을떄 정말 밝고 귀엽네여
떡에 굶주려 있었기 떄문에 머 물다이 이런건 필요 없고
샤워만 하고 그냥 침대로 가고싶다고 말하니까 오빠 급해?ㅋㅋ
이러면서 놀리길래 제가 그런건 아니고 추워서 그래 진짜로
하고 뻥쳤는데 눈치챘는지 샤워하면서 똘똘이도 살살 만져주고 뒤에서
백허그 하면서 대딸자세로 닦아 주면서 몸 씼겨주고 하면서
물다이 대신이라도 탕에서 이렇게 기분좋게 해주고 진짜 감동했네여
본겜도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말그대로 애인하고 하는 느낌이 들고
업소와서 서비스 받는다는 기분보다는 그냥 알던 사람이랑 오랜만에
밀린 섹.스를 하는 분위기로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하게
색.스를 했네요 아담해서 그런지 밑쪼임도 좋고 물도 적당히 미끌거리고
이것저것 뺴는거 없이 만사 오케이 모드여서 정말 감동했고
땡큐였네요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 동안에도 손 꼭 잡고선 기대서
대화하고 누워서 아이컨택하면서 이런저런 말하다가 굿바이 키스
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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